2009-11-26 10:51
KMI, 해양기반 신국부 창출전략 세미나 30일 개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오는 30일 삼성동 무역센터빌딩 51층에서 ´해양기반 신국부 창출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해양산업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해양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미래 해양강국 진입에 필요한 전략 등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해운, 수산, 조선, 해양관광, 신산업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의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신승식 전남대 경상학부 교수가 제1주제 발표자로 나서 ´전통 해양산업의 실태와 과제´에 대해 설명하며, 이희승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임진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원이 각각 ´미래 해양신산업의 발전전망과 과제´, ´해양기반 신국부 창출전략´을 주제로 발표시간을 갖는다.
이어 종합토론시간에는 전준수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정호 한국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전무, 이재완 한국해양기업협회장, 임현철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과장, 신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미래전략연구단장, 장진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신성장동력선터 소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
강종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은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나라의 수산업, 해운업, 항만산업, 조선산업 등 해양산업이 국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며 "해양산업이 국부 창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한다"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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