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8 08:52

세계 4대 항만운영업체도 구조조정 나서

세계 주요 항만들이 경제위기 이후 국제 교역량 감소로 재정이 악화되자 긴축정책과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지는 세계 4대 항만운영업체인 홍콩 허치슨, 싱가포르 PSA, 덴마크 APM터미널, 두바이 DP월드 등도 재정난으로 인력감축, 건설계획 취소 등 경비축소에 나선 상태라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M은 올해 일부 프로젝트를 취소한 상태다. APM의 킴 페이퍼 최고경영자(CEO)는 “재정적인 측면에서 일부 프로젝트를 재검토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화물운송업체들도 설비과잉으로 항만운영업체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DP월드는 사업취소를 단행하지 않았지만 각종 장비들의 효율을 높이고 직원들의 근무시간 조정에 들어갔다. DP월드의 모하메드 샤라프 CEO는 “항만산업이 변화의 시기에 직면한 지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업방법을 전환해야한다”며 “경기침체를 겪으면서 항만업체들이 비용 절감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허치슨도 그리스 테살로니키와 에콰도르 만타에서의 프로젝트를 철수했다. 또 PSA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부 프로젝트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해운 컨설턴트사인 드류리는 올해 화물 교역량이 지난해 동기대비 10.3%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항만산업 최악의 해였던 1982년에도 교역량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것을 고려하면 교역량 감소로 올해 주요 항만들이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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