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8 11:28

아산시 무역흑자 230억달러…기초단체 중 1위

지난해 수출 245억달러, 수입 15억달러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지역 기업체들의 지난해 수출액은 245억달러, 수입액은 15억달러로 230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아산지역 수출액 240억달러는 충남도 수출액의 62.1%, 우리나라 전체의 6.7%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산지역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은 세계적인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인 삼성의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기기 수출이 활기를 띠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웃 천안지역의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는 49억달러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보였다고 천안시 관계자가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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