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16:19

"흥아해운을 업그레이드한다"

올해 경영슬로건 선포

“올 한해 흥아해운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올인하자.”

흥아해운이 올 한해 회사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흥아해운은 지난 19~20일 이틀간 경기도 양평 양평리조트에서 과장급 이상 중간관리자급이 참가하는 워크숍 및 2010년 경영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흥아해운은 ‘업그레이드 흥아’를 올해 경영슬로건을 발표하고 ▲경영관리시스템 ▲운영효율성 ▲영업경쟁력 ▲IT활용성 업그레이드를 경영목표로 정했다.

경영슬로건 선포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선 회사의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목표에 대한 분임토의와 타운홀 미팅을 진행해 경영진과 중간 관리자들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흥아해운의 비전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흥아해운은 또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인 약사 출신 최고경영자(CEO) 김성오 사장의 성공이야기를 연극으로 꾸며 ‘고객중심 경영’을 배우는 한편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ULAN BATO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2/12 12/22 Doowoo
    X-press Phoenix 12/12 12/22 Doowoo
    Ts Nansha 12/13 12/26 T.S. Line Ltd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Sendai Trader 12/15 12/17 Sinokor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 INCHEO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Kmtc Dalian 12/27 01/24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