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8 14:44

강원도-돗토리-연해주, 해운항로활성화 협의회 개최

기업간 정보교류, 여객유치 상호협력 방안 논의
DBS크루즈훼리 해운항로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강원도, 일본 돗토리현, 러시아 연해주 등 3개국 지방정부 실무지가 참가하는 추진협의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돗토리현에서 열렸다.

이번에 첫 번째로 열리는 해운항로활성화 추진협의회는 해운항로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주요관광지, 지역축제·이벤트 등과 연계한 수학여행 등 기획상품 공동개발 및 홍보, 항만배후지역 수출입 기업 정보교류 등 여객과 화물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강원도에서는 해운항로활성화 추진협의회 회장인 환동해출장소장 김홍주를 실무대표로실무담당자 5명, 러시아 연해주는 산업교통국장 등 3명, 일본 돗토리현은 상공노동부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김홍주 환동해출장소장은 "이번 추진협의회 시작으로 DBS크루즈훼리 해운항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돗토리현, 연해주간 지방정부차원의 협력채널을 상시 개통하고 현안과제들을 지속적으로 해결·추진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의 자매도시인 돗토리현은 기타하라 타다시 단장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시설 관계자 6명이 16일부터 18일까지 춘천과 원주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 견학과 정보교환, 의견 토론회, 도청방문 등을 방문했다. 강원도와 돗토리현 장애인복지사업 국제교류는 지난 2004년까지 실시하다 독도문제로 일시 중단된 상태로, 6년만에 교류 재개를 계기로 양도간 발전과 더 한층 진일보된 장애인복지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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