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6 10:12
인천항만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평소 항만보안, 질서유지 등을 위해 일반시민의 방문을 제한했던 갑문시설을 하루동안 전면 개방함으로써, 인천항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를 비롯한 미래세대에게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을 길러주며 가정과 나라를 사랑하는 긍정적인 자아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5월5일 개방했다.
개방행사를 주관하는 인천항만공사(갑문운영팀)에서는 선박이 갑문을 통과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갑문견학과 함께, 갑문주변에 조성된 총 57,000㎡의 조경지역을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했다. 이 지역은 넓은 잔디밭과 살구나무를 비롯한 여러 종의 수목들이 수려하게 들어서 있으며, 영산홍과 철쭉등이 만개해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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