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2 13:31

“여수 시대 열렸다” 여수 세박 현판식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가 박람회 개막 2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박람회장 조성을 위해 여수 현지로 이전을 시작했다.
조직위는 12일(수) 오전 10시30분 여수시 돌산청사에서 강동석 조직위 위원장, 이개호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오현섭 여수시장, 박종록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장, 류중구 엑스포 시민포럼 공동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현판식’을 개최했다.
강동석 조직위원장은 “오늘부터 2년 동안 하루 24시간을 25시간, 26시간처럼 아끼고 활용해서, 박람회 사상 규모와 내용 있고, 모범적이며 훌륭하게 개최해 모든 관람객에게 감동을 깊게 남기는 박람회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또 “상해박람회로 전 세계의 이목이 박람회에 쏠리고 있다”며, “상해보다 아름답고 훌륭하게 꾸미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직위 이전은 각종 전시관에 대한 착공 및 발주계획이 마무리되고, 업무체계가 박람회 현장 중심으로 개편되는데 따른 것이다.
12일 문을 연 조직위 사무실에는 위원장실, 건설본부장실을 비롯해 30여명의 인력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이 마련됐으며, 5월부터 엑스포타운 건설인력이 근무를 시작한다.
이어 7월에는 전시관 건설인력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까지는 전시연출 인력과 박람회장 운영인력이 단계적으로 근무를 시작하고, 박람회 개최 7개월 전인 2011년 10월에는 조직위 전체가 여수로 이전할 계획이다.
특히 강동석 위원장은 박람회장 현장에서 업무를 진두지휘 하기위해, 매주 하루는 여수 사무실로 출근하여 박람회장 건설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박람회장 건설업무를 총괄할 담당 본부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여수에서 상근할 계획이다.
한편 조직위는 박람회 개최 시까지 확대될 약 400여명의 조직위 인력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엑스포타운 부지내에 건설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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