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9 13:31

7월 「컨」선 인도량 20만TEU 기록

정기선 시황에 부정적일 듯
지난 7월 컨테이너선 인도량이 사상최대인 20만TEU를 돌파하며 최근 정기선 시황회복에 부정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금년 1~7월간 컨테이너선 인도량은 전체 선대의 7.3%수준인 95만TEU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작년 건조됐지만 인도 보류됐다가 뒤늦게 인도된 선박들이 포함됐다. 알파라이너는 금년 컨테이너선 발주 취소가 줄어들어 총인도량이 145만TEU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올 1월 기준 전체 컨테이너선복량의 11.1%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7월 인도량이 증가한 원인은 상반기 합계 7척에 불구했던 1만TEU이상 컨테이너선이 7월에만 8척이 인도됐기 때문이다. 한편 7월 기준 전체 서비스중인 컨테이너선대는 인도량 증가와 12만TEU가량의 계선 선박이 다시 서비스 투입되면서 1월대비 16%정도 증가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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