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2 13:49
러시아, 스톡만 가스전 개발 계획 승인
환경감독연방서비스 생태학적 조사 결과 승인
러시아 환경감독연방서비스가 스톡만 가스전 개발계획과 관련해 첫 두 단계에 대한 생태학적 조사 결과를 승인했다고 KMI가 밝혔다.
리아 노보스티지는 가스전 개발계획의 1A 단계와 1B 단계 프로젝트 서류가 승인됐다고 전했다. 이 두 단계는 해저 설비와 해상 부유 설비와의 연결, 수중 이중 가스 파이프라인, 광섬유통신망 등을 포함한다. 스톡만 가스전 개발계획 1A 단계는 선박과 연결하는 해저 채굴 시설의 기술시스템이고, 1B 단계는 수중 이중 파이프라인, 해저부분 광섬유통신망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승인으로 7년간의 개발 유효기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톡만 천연가스전은 세계 최대의 보유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탐사된 바 있다. C1 공구의 보유량은 3조9천억㎡의 가스와 5,610만t의 가스 컨덴세이트에 달하며, 이중 가즈프롬이 개발권을 보유한 지역은 3조8천억㎡의 가스와 5,340만t의 가스 컨덴세이트가 매장돼 있다.
스톡만 가스전은 무르만스크에서 북동쪽으로 600km 정도 떨어진 바렌츠해의 러시아 영해 대륙붕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이 지역 바렌츠해 수심은 340m에 달한다. 가스전의 개발권은 가즈프롬 네프트 셸프사가 보유하고 있다.
2008년 2월, 가즈프롬사와 스타토일히드로사 그리고 프랑스의 토탈사 간에 스톡만 개발을 주관할 운영사가 될 ‘스톡만 디벨롭먼트사’의 설립에 관한 계약이 체결됐다. 스톡만 개발의 주체로 서 가스전 작동 후 25년간 첫 단계
기반시설의 소유권을 가지게 될 스톡만 디벨롭먼트사의 자본금은 가즈프롬사가 51%, Total사가 25%, 스타토일트사가 24%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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