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3 10:30
FPSO 시장, 2011년엔 큰 폭 회복할까
FPSO 선대 가동률과 북해 프로젝트 증가로 회복 전망
오슬로 증시 상장사인 세반 마린(FPSO 3기 운영, 2기 건조 중)에 따르면 내년도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시장이 큰 폭으로 회복돼 2006년 수준의 발주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세반 마린사는 내년 17기, 2012년 20기에 달하는 FPSO가 발주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반 마린사 CEO는 투자설명회에서 FPSO 시장 전망이 밝으며 많은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5년동안 2006년에 가장 많은 22기가 발주됐으며, 경제위기 이후 크게 감소해 작년에는 7기, 2008년 8월~작년 8월의 1년간은 발주가 전혀 없었다.
시장회복 전망 배경으로는 FPSO 선대 가동률이 작년 88%에서 금년 96%로 올랐으며, 시장이 균형을 이뤄가고 있으며, 북해에서 프로젝트가 늘어난 점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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