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2 18:00
싱가포르 연료유 판매 사상최대 기록
타 항만 대비 낮은 가격으로 연료유 제공
세계 최대 연료유 판매항만인 싱가포르의 1월 판매량이 364만t으로 전월대비 4.3% 증가하며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가스오일 판매량도 전월대비 15.9% 증가한 13만4천t을 기록했다.
최근 연료유 급등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항만이 다른 항만에 비해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제공을 하면서 연료유 판매량이 급증해왔다. 싱가포르 연료유판매업자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싱가포르항의 연료유 이점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싱가포르 연료유 판매량 증가가 지난 1월 싱가포르에 입항한 선박들이 전월에 견줘 0.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된 점이다. 싱가포르항은 세계 2위 연료유 판매항인 푸자이라항보다 t당 7.35낮은 수준으로 연료유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싱가포르항의 2010년 연료유 판매총량은 4,090만t으로 전년대비 12.365% 증가했고 2011년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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