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6 14:10

중국발 철광석 운송량 지속적인 증가추세

세계 최대 발레社 新선박 중국발 항로에 투입 예정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철광석 운반선을 소유하고 있는 브라질 광물회사인 발레(Vale)사는 새롭게 발주한 자사 선박을 중국발 항로에 투입할 계획이다.

블룸버그지에 따르면 이 <발레 브라질>호는 길이 362미터로 축구장의 3배 크기로 세계 최대 철광석 수입국인 중국의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롭게 투입된다.

<발레 브라질>호는 이탈리아를 거쳐서 중국으로 향하게 된다. 애초엔 중국 직항으로 계획됐지만 유럽의 철제품생산 수요 증가로 이탈리아를 거쳐서 가게 됐다.

세계 최대의 철광석 생산 회사인 발레사는 현재 19척의 철광석 운반선건조에 230만달러가 넘는 금액을 투자하고 있고 앞으로도 16척의 선박을 장기적으로 추가 건조할 계획이다. 현재 건조중인 선박들은 2013년까지 시장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레사의 선박인 <발레 차이나>호는 빠르면 2달 이내에 시장에 투입이 될 예정인데 <발레 차이나>호 역시 중국으로 철광석을 운반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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