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6 13:00

美 서부 항만 「컨」수입량 9% 감소

미 서부지역의 7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수출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OC에 따르면 서부항만의 수출량은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8% 급등하였지만 수입량은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평양횡단 항로는 7월과 8월이 전통적인 성수기 이므로 수입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작년 상반기에는 컨테이너박스와 선복량 부족으로 성수기인 7월과 8월의 물량이 6월부터 운송되었지만 올해 수입업체들은 전통적 성수기인 7월과 8월에 수입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컨테이너화물 수입량은 미 서부 해안 경우 2011년 초부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년대비 약 2%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올 상반기 수출량은 전년 대비 약 4% 증가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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