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물류 컨설턴트과정 수료생 배출
국내 물류실무자들을 위
한 컨설턴트과정이 처음으로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인하대학교가 산학공동으로 개설한 물류컨설턴트 양성과정
인 '21C 글로벌 물류·SCM 컨설턴트 양성'의 첫번째 수료식이 인하대학교 이본수 부
총장, 생산성본부 여상철 본부장, 이기영 센터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한국생산성
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선 총 32명의 교육 참가자 중 31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이들 수료
자는 자격시험 및 출석, 프로젝트 수행결과 평가를 통해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인하
대학교 총장 명의의 물류자격증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또 회장과 총무를 맡아 수고해준 KCTC의 김명수 부장과, 공성로지스틱스의 채장
석 팀장이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고, 매주 진행되는 교육과정 기간 동안 부산에서 한
번의 결석 없이 교육에 참석했던 강종문(국제통운)외 서재옥(국보), 김용철(대한통
운), 정금묵(KEE정보기술), 염준구(농협물류), 윤숙연(농협물류), 윤광수(삼성전기)
등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이 교육과정은 기업물류를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 개선할 수 있는 실무능력과 물
류시스템을 진단하고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전문적인 물류컨설팅 능
력 배양을 목표로 지난 3월10일 첫 강의가 시작된 후 7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 국내
외 현장연수를 포함해 총 17주간 진행됐다.
이본수 부총장은 "앞으로 물류는 노동력이 아닌 지식집약산업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처음으로 물류 컨설턴트 자격까지 갖춘 교육을 받은 만큼 물류현장에
서 파이어니어의 힘을 발휘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여상철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하주의 물류시스템을 진단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자격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동북아 물류허브로 나아가는데 큰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기 교육과정은 다음달 25일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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