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대한통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은 대한통운이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와 육송 등 핵심사업에
서의 강한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안정된 영업수익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위탁물류시
장 확대추세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꾸준한 매출 및 이익규모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평
가했다.
또 지난해 3월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됨으로써 2000년 이후의 오
랜 법정관리를 탈피한 이후 공격적인 외형확장 전략과 계열 내 시너지 창출을 위해
향후 투자규모의 확대가 예상되지만 유동성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봤다.
한신평은 대한통운은 안정된 영업수익력을 바탕으로 자금소요의 상
당부분을 내부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처분 또는 담보제공 가능한 유형 자
산, 양호한 신용도 및 재무구조에 기반한 대체자금조달여력 등이 재무탄력성을 보강
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한신평은 현대상선의 신용등급은 A(안정적)로 유지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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