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이 현재 영문(KL-Net)으로 등록돼 있는
코스닥 상장 명칭을 국문(케이엘넷)으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케이엘넷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언론보도를
보고 케이엘넷 주식을 매수하려고 하는 경우, 증권거래시스템에 등록된 상장 명칭이
영문인 관계로 손쉬운 거래를 유도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크다는 지적에 따라 주식유
동성 확대 및 주가제고 차원에서 상장 명칭을 국문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소개했
다.
변경된 명칭은 24일 한국거래소에 공시돼 이날부터 바뀐 명칭으로
거래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케이엘넷의 다양한 사업활동이 신문과 인터넷 언론매
체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지만, 언론 보도의 경우 국문 표기를 원칙으
로 하다보니 영문 ‘KL-Net’을 한글 ‘케이엘넷’으로 변경 표기하는 경우가 많았
다”고 변경 사유를 덧붙였다.
현재 케이엘넷은 핵심사업인 전자물류사업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항만 LED조명 및 USS(지문인식보안통합솔루션) 등의 신사업 강화를 통해 미래시장 선
점 및 매출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케이엘넷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 명칭 변경을 계기로 오는 24일
거래소 주관의 기업설명회를 여는 데 이어 다음달 9일에도 대신증권 주관의 CEO IR에
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IR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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