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클래스로지스 틱스 물류센터가 오는 9월22일(월) 오전 12시, 부산 신항 배후부지에 초현대식 물류 센터를 완공해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장식에는 한국 무역협회회장,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부산해양항만청장,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경제계 및 항만물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는 한국무역협 회의 자회사인 한국도심공항터미널가 대주주로 일본의 시모노세키해륙운송, 중국의 커윈물류, 한솔CSN, 한국GW물류와 합작해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이번 물류센터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성 북동에 위치한 부산 신항 배후부지에 부지면적 37,775㎡, 연면적 19,599㎡ 규모의 최 첨단 물류시스템을 갖춘 초현대식 물류센터로 완공됐다.
앞으로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는 일 본, 중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배후부지 특성을 활용한 라벨링, 조립, 유 통, 가공 등의 고부가가치 물류사업과 위험물 및 수출입 화주의 CFS 기능을 수행하 는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연간 2만여TEU(Twenty-foot Equivalent Units) 의 물동량과 25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한편 부산 신항은 2006년 1월 이후 지 금까지 6개 선석이 개장돼 2015년까지 모두 30개 선석이 건설될 예정이며, 배후부지 에는 22개 물류업체가 내년까지 입주를 마칠 예정으로 올해 안에 7개 회사가 이곳에 서 문을 열어 지역 경제 활성화 와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 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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