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도시의 현안사업인 광양읍 도심지를 통과하는 광양읍 덕례리-용강리간 국도 2호선 우회도로가 4차선 도로개설계획으로 확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덕례-용강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국토해양부 익산지방 국토관리청에서 총사업비 97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총연장이 6.78㎞ 도로폭이 4차선 20m로 개설할 예정이다.
지난해 정부예산 20억원이 반영돼 용지보상이 진행돼 왔으며 올해엔 당초 정부예산 36억원이 확보됐으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위해 지난해 말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10억원이 추가 반영됐다.
우회도로가 개통하면 주변산업단지와 광양항 등으로 오가는 대형 컨테이너 차량 등이 신설국도로 통행해 기존 국도 주변 주민들의 소음공해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설 국도로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물류수송이 원활해져 물류비 절감도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국도2호선 우회도로가 조기에 개설되면, 국도 2호선이 광양읍 도심지 통과에 따른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대형화물차, 탱크로리 차량 등의 위험요인이 줄어 교통환경 개선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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