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올해 항만건설예산 1342억원 중 68%인 912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포항청은 상반기 예산 가운데 지난 1월에 412억원 집행을 마쳤다.
올해 포항청 예산 중 91%인 1225억원이 포항영일만항 건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117억원은 포항항 및 항만시설 유지보수를 위해 쓰여진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 983억원보다 36.5% 늘어난 금액이다.
노진학 포항항만청장은“국토해양부는 올해부터 당해 연도에 책정된 예산을 소진하지 못할 경우 차년도정부예산을 차감해 배정한다는 벌칙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면서 “포항항만청은 지역 항만건설로 인한 경제파급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적극 지도 및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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