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25 11:20

[ 건교부-중앙고속도로 안동∼영주간 4차선도로 신설 ]

중앙고속도로 안동~영주간 4차선 신설도로 42km와 구마고속도로 이현~
성서간 3.4km 확장구간이 지난달 16일 개통됐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연휴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당초 예정보다 3개월 앞당겨 이들 구간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중앙고속도로 안동~영주 구간은 지난 94년12월 착공, 총 3천1백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이 구간의 개통으로 안동에서 영주까지는 기존 1시간
에서 30분으로 통행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아울러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명승지가 산재한 안동지역의 관광사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건교부는 현재 확장공사중인 중앙고속도로 대구~안동간 71km는 2000년
까지,
영주~제천간 60.7km는 2002년까지 각각 개통할 계획이다. 2002년 중앙고속
도로가 완공되면 대구에서 춘천까지 운행시간은 기존 6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될 전망.
구마고속도로 이현(대구 서구)~성서(대구 달성구) 확장공사에는 5백28억
원이 투입됐으며 운행시간을 10분에서 3분으로 단축, 연간 1백58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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