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7일 한국해양대학교의 창립자이며 초대학장 등 네 번에 걸쳐 학장직을 역임하며 네번의 한국해양대학교의 폐교 위기를 극복한 해당(海堂) 이시형(李時亨) 박사의 서거 27주년 추도식이 경남 기장군 기독교 묘원 및 부산 태종대의 해기사 명예의 전당 흉상 앞에서 연이어 거행됐다.
행사에는 한국해양대학교 박한일 총장 김기준 해사대학장 최재혁 해사대학 부학장 한국해기사협회 임재택 전무 한국해대총동창회 이영호 부회장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박범식 전무를 비롯해 재학생 대표들과 동문들이 참석해 고인의 해양입국을 위한 해양대학 창립의 높은 뜻을 기렸다.
올해 추모행사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에서 공식적으로 주관하는 첫 행사로 거행돼 의미를 더했다. 내년부터는 4월9일 추도행사는 유족 측에서 가족행사로 거행하고 한국해양대학교에서는 11월5일 개교기념일 행사의 하나로 치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해당 이시형 박사의 추모행사는 범우장학회에서 주관해 왔었다.
한국해양대는 추모일에 맞춰 추모강연회를 개최하고 대학교정에 추모비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