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북항을 기존 기반시설 위주의 개발에서 이제는 북항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여 해양관광을 통한 여유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북항에 축구경기장 4개 규모의 공원조성 사업을 이번 달 18일에 착수하여 2014년 4월까지 총사업비 약 112억 원을 들여 건설한다고 밝혔다.
친수문화공간에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 풍경을 상징하는 노을광장, 건강과 휴식을 위한 녹지 및 산책로, 지역행사 야외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다목적 잔디광장, 지역의 역사 예술 문화 창조공간인 야외전시장, 바다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친수형 수변데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목포청 이재백 항만공사과장은 "목포 북항에 친수문화공간이 조성되면 목포대교, 해양수산 복합센터, 씨푸드타운과 더불어 다양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게 돼 북항이 연안어업 지원항 뿐만 아니라 해양항만 관광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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