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는 16일 매년 발생하는 매출액과 정부 재정지원금을 활용해 부채를 해소하기 때문에 재정건정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매일경제가 15일자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6곳을 지목해 이자도 못버는 투기등급이라고 보도한 데 대한 해명이다.
공사는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으로부터 승계한 부채 2800억원은 국가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분담해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자비용 부담능력이 60%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지난해 매출액 234억원 중 이자비용은 188억원으로 125%에 이른다고 반박했다. 또 기사에서 2조5000억원이라고 한 공사 자본금도 1조5523억원이라고 바로 잡았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재정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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