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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7월25일 오전 사내 상상마당(대회의실)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적 직장만들기’ 수요특강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강은정 윌토피아 가정친화사업부 부장은 우선 회사 동료, 선후배 사이의 칭찬과 화답을 통해서 함께 웃는 계기와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보다 밝고 활기찬 직장을 만들어 보라고 권고했다.
이어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 생활도 즐겁고, 회사 생활에 문제가 없어야 집도 안녕하다”며 가정과 일의 조화로운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과 조직 생활에 지치다보면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오히려 상처를 주거나 소홀해지게도 되기 때문에 대화를 할 때에는 말의 내용 못잖게 표정과 목소리 톤, 뉘앙스 같은 표현 방식에도 신경을 쓰라고 충고했다.
IPA 직원들은 “부모 자식, 회사 동료와의 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조언들이 매우 유익했고 가족친화적 직장 만들기는 제도와 시스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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