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8월6일부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연맹과 공동으로 “청소년 해양레포츠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해양레포츠 체험캠프는 범국가적인 해양레포츠산업 활성화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참가인원을 작년보다 3배 늘려 3천명 규모로 대폭 확대해 실시된다.
참가학생들은 모두 부산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들로, 일선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접수됐다. 이들은 행사기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으면서 바나나보트, 래트팅, 에어서핑 등을 즐길 예정이다.
부산해양항만청 관계자는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수요 증대는 곧 마리나산업의 성장촉진 및 해양관광 육성으로 이어져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