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24 17:52

[ “물류비전용결제카드로 운임도 할인받고 B/L도 직접 수령”]

현대물류, 외환은행등과 업무제휴 물류비결제 전용카드개발

현대물류(대표 문익상)가 수출입거래 고객들에게 은행에서 B/L(선하증권)을
직접 수령하고 관련운임은 물류비 결재전용 할인카드로 결재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 서비스 개발은 현대물류, 외환은행, 외환카드 등 3사간 공동업무제휴
를 통해 실시된 것으로 이에따라 지난 18일 은행연합회 14층 중회의실에서
이와관련한 업무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현대물류가 공동으로 개발한 B/L발급 및 물류비 할인카드 서비스는
종래의 관행에서 벗어나 은행에서 B/L수령후 곧바로 네고함으로써 수출대금
의 조기자금화 및 B/L수취등에 수반되는 제반기회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사의 한관계자는 이와관련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현대물류
가 적용하는 특별 할인운임을 제공받고 동시에 물류비 결재신용카드를 발급
받게 돼 최장 2개월에 걸친 외상 신용공여기간의 혜택도 볼 수 있다’고 설
명했다. 이는 또한 선진국형 수출거래시스템인 ONE-STOP 서비스를 표방하는
것으로 형후 금융시장 개방을 앞두고 이러한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
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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