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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화주를 대상으로 한 일본/아시아발 유럽행 정기 컨테이너항로(유럽 서항) 2012년도 하반기(2012년 10월부터 반년간) 운임교섭이 점입가경이다. 배선 각사가 화주에게 제시하고 있는 아시아발 북유럽행 입찰가격은 평균 40피트 컨테이너당 2000달러대 전반으로 보인다. 당초 2000달러대 중반이 예상됐으나 현재 아시아발 유럽행 스팟운임이 하락세여서 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계 중핵 화주를 대상으로 한 유럽행 컨테이너 운임의 수송계약기간은 복수년을 취하고 있는 일부 제조회사를 제외하면 1년 내지 반년이 대부분이다. 반년 계약 갱신시기는 4월과 10월이 된다. NVOCC도 수송계약을 반년마다 재검검하는 경우가 많다.
9월 들어 본격화된 유럽 서항의 운임교섭은 당초 북유럽행 해상운임(BAF를 포함한 해상부분)에서 40피트 컨테이너당 2200 ~ 2400달러의 금액이 예상됐었다. 그러나 현재 스팟운임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BCO(대량 화주)의 경우 업황영향으로 전주에 비해 입찰가격이 100 ~ 200달러정도 하락해 지금은 2000 ~ 2200달러정도가 되고 있다. NVOCC를 대상으로 한 교섭에서도 BCO와 마찬가지로 약세경향을 보이고 있다.
* 출처 : 9월11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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