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우예종)은 9월 22일 오후 2시 태종대 내 영도등대 야외무대에서 무료 재즈콘서트를 개최한다.
‘등대 정기음악회’의 여섯번째 공연인 이번 음악회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문 예술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나눔문화 확산과 해양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4월~10월까지 시행하는 문화행사이다.
이날 공연은 낭만 있는 가을에 어울리는 재즈ㆍ펑크밴드 크로스노트(CrossNote) 팀을 초청해 트럼펫과 트롬본의 힘 있고 화려한 정통 재즈 연주와 함께 팝과 대중가요를 재즈로 편곡한 보컬 공연이 진행된다.
해안절경이 수려한 영도등대에서 펼쳐지는 음악회 공연은 아름다운 바다와 음악이 어우러져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향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앞으로도 태종대 영도등대 해양문화공간을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개최로 등대를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해양 휴식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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