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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통운(주)이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다.
한국일본통운(대표이사 네모토 마사나오(根本 政直))은 지난 10월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샛강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일본통운은 이번 활동을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책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일본통운 임직원을 포함한 직원 53명은 여의도에 모여 생태계 교란식물인 환삼덩굴 1개종을 제거하는 작업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올바른 생태 환경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주말에 쉬는 것도 좋지만 이 같이 뜻 깊은 활동을 직원들과 함께 하는 것 역시 보람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CSR은 기업이 경제적 책임이나 법적 책임 외에도 폭넓은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기업 경영방침의 윤리적 적정, 제품 생산 과정에서 환경파괴, 인권유린 등과 같은 비윤리적 행위의 여부,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정도, 제품 결함에 대한 잘못의 인정과 보상 등을 내용으로 한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CSR을 표준화한 ISO26000의 국제규격을 제정한다고 공표했으며 ‘CSR라운드’라 불리는 이 규격은 환경경영, 정도(正道)경영, 사회공헌을 그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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