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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신문협회가 창립 48주년과 전문 신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전문언론 창달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정부포상과 전문신문상을 수여했다.
지난 19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에서는 '한국연예정보신문'의 정태호 발행인이 문화포장을, '농수축산신문'의 전정희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태호 발행인은 1989년 1월 '한국연예정보신문'을 창간해 23년간 전문신문의 위상을 제고하는 역할과 1992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을 제정해 국민정서 함약에 이바지하고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정희 대표이사는 1981년 '농수축산신문'을 창간해 30년 동안 방송기자와 전문신문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전문신문의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전문신문의 경쟁력 향상과 전문신문협회보를 인쇄 지원함으로써 전문신문 대국민 홍보 및 위상제고에 기여한 '한국문화인쇄' 대표이사 김갑기씨와 전기산업계의 신속 정확한 정보전달로 전문신문발전을 통한 언론문화 향상과 전기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전기신문'의 유희덕 팀장,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청소년의 지적성장을 도모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한 '(주)타임즈코어'의 탁큰별 편집장 등 3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전문신문협회 김시중 회장은 "전문신문은 올바른 콘텐츠와 정부와 기업, 독자에게 전문분야의 여론 다양성과 정보를 제공하고, 각 기관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독자가 필요로 하는 질 높은 기사를 제공하는 전문신문으로 탄탄히 나아가길 희망하며, 협회와 전문신문이 서로 협력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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