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19:44

한국선급, 세르비아 정부대행검사권 따내

한국선급(KR, 회장 오공균)은 세르비아공화국과 각종 국제협약을 포함하는 정부대행업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한국선급은 세르비아 국적 선박의 SOLAS(해상인명안전협약), MARPOL(해양오염방지협약), ITC(국제톤수협약), ILL(국제만재흘수선), ISM(국제안전경영코드), ISPS(국제선박 및 항만시설 보안규칙), MLC(해사노동협약) 등에 대한 검사·심사 및 관련 증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동 검사와 관련된 모든 면제증서는 세르비아 정부의 사전 승인 후 한국선급이 발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한국선급은 전 세계 총 64개국으로부터 정부대행검사권을 수임하게 됐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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