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수곤)은 11월 인천항 연안여객선 이용객수가 11만3854명으로 작년(9만7295명)동기에 비해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연안여객 수송실적이 증가한 것은 백령항로의 초쾌속 카페리여객선의 상시운항, 최근 연평항로의 관광객 증가와 장봉항로의 증회 및 야간운항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항로별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인천-백령항로(20%), 인천-연평항로(18%), 삼목-장봉항로(91%) 등 5개 항목에서 여객수가 증가했다.
반면 대부-덕적항로(27%), 대부-이작항로(28%) 감소하는 등 7개 항로에서 이용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금년 11월까지의 총 이용여객은 163만9144명으로 전년동기(147만635명)에 비해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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