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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은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20억달러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1월11일 2층 상황실에서 각 팀별로 금년도 투자유치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GFEZ은 올해 목표한 20억달러 달성을 위해 타깃기업 발굴 확대를 위한 관련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적극 활용해 나가는 한편 율촌·해룡·세풍산업단지별 투자유치 특성화 업종 선정, 포스코 및 포스코 마그네슘 등 선도기업 연관업체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기업유치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화양지구 관광레저단지 디벨로퍼 발굴 및 두우배후단지 개발사업자 발굴을 통한 개발사업이 조기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신대지구에 외국인 정주환경을 위한 교육·의료기관 유치, 갈사만산단에 해양플랜트연구소 등을 유치하는 한편 전남 및 인근 시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갖추어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 및 중국, 일본, 미주지역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IR활동 등을 실시하여 신규 투자유치 기업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GFEZ은 현재 국내외 60여개 기업과 다각적인 투자유치 접촉을 추진중에 있으며, 오는 2월에 신재생에너지 생산업체인 A기업과 율촌산단에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프랑스 B사, 부산소재 C사 등 10여개 기업과도 조만간에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청장은 이날 광양항과 여수국가산단, 광양제철소 등 산업여건이 뛰어난 광양만권 지역에 기업유치 여건이 아주 좋은 만큼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지역민들에게 광양청 직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명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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