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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놀 프린세스 >호 |
ISA상운(주)(대표이사 : 조병준)가 중남미 벌크 선사의 총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ISA상운은 중남미 벌크 전문선사인 TBS라인과 2월1일부로 한국 총대리점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ISA상운은 2월 말부터 한국-중남미 간 정기 벌크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다.
TBS 라인은 당분간 인천/마산을 출발해 만사니요-부에나벤투라-과야킬-카야오-발파라이소를 기항하는 ‘TPLE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3월4일 한국에 입항하는 2만9516재화중량톤급 선박 <세미놀 프린세스>호가 ISA 상운이 노선을 운영하는 첫 스케줄이 될 예정이다.
ISA상운의 조병준 대표이사는 기존 및 신규 고객들이 ISA상운의 첫 운항에 많은 관심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대표는 “우리의 새로운 서비스 개시는 그동안 중남미향 정기 벌크선이 없어 선적에 애를 먹었던 화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ISA상운은 ‘고객만족’을 영업 목표로 중남미 벌크 영업력을 확대해 고객들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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