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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및 국제여객터미널 경비·보안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항 보안공사는 21일 오후 3시 신사옥에서 이전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기념식은 김수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여영수 인천세관장,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찬묵 사장은 인사말에서 "구 사옥에서의 40여 년간의 소중한 역사를 뒤로하고 신사옥에서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의 시대를 활짝 여는 감개무량한 순간을 맞게 되었다"며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모든 임ㆍ직원은 분골쇄신의 정신으로 제2의 창업의지를 담아 명실공히 경비보안 전문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항은 접적지역에 있는 국가 인프라 시설로서 지리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특수한 위치에 있는 중요항만"이라면서 "새로운 공간에서 한층 보강된 설비와 시스템으로 인천항 보안공사가 지금까지의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3300㎡ 규모인 인천항 보안공사 신사옥은 인천 중구 항동 7가 1의7(서해대로 365)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 국립해양조사원이 사용했던 건물이다.
특히 인천항 보안공사는 1층과 3층에 인천항 경비·보안통합상황실과 비상대책회의실, 교육시설 등을 확보함으로써 각 유관부서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경비보안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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