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올해 경북지역 청소년 해양교육 시범학교로 경산 정평초교, 울진 부구초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교육 시범학교는 현장중심의 창의적 해양체험활동과 해양교육 관련 연구결과에 대한 모범사례를 개발·확산해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도록 운영된다.
시범학교별 프로그램 운영계획은 정평초등학교의 ‘해양체험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바다사랑 마음 기르기’, 부구초등학교의 ‘함께하는 바다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를 여는 해양리더 기르기’이며 지정 학교별로 연간 국비 1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해양항만청은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해양에 대한 이해 및 탐구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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