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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노래, 기쁨의 노래’를 주제로 11일부터 7일간 일정으로 열린 2013여수세계합창제가 17일 밤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여수시와 여수산단기업등이 후원한 이번 경연은 전 세계 8개국 68개 팀 총 2216명 합창단원이 참여해 단일 합창제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7개 부문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최종 6개 팀이 1억 5천만원의 시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였으며, 그랑프리의 영예는 ‘wide in water’ 등의 곡을 노래한 루리즈빌(혼성,미국)합창단에 돌아갔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여수엑스포 성공 개최 1주년을 기념하여 합창을 통한 세계 음악인의 만남을 주제로 이번 합창제를 열게 됐다”며 “국제행사 성공 개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 각인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합창제의 외국인 심사위원들은 합창제를 위해 단기방문비자(C-3관광비자)로 입국했으나 2000달러 상당의 심사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비자업무 담당자는 “국내에서 업무에 대한 댓가로 일정부분 수입을 취득할 경우 단기 취업비자를 발급받아야 된다” 고 밝혔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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