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선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이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27회 육운의 날’을 기념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심재선 이사장은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에 재임하면서 업권 보호는 물론 공제사업의 혁신적 제도 개선을 통해 저렴한 분담금 적용과 형편이 어려운 화물운전기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시지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등 지역경제 발전 및 사회봉사 활동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재선 이사장은 지난 1982년 공성운수㈜에 입사한 이래 30여년 간 화물운송업계에 종사하면서 곡물·컨테이너 등을 운송하는 전문물류업체로 성장시켜 왔다. 또 국내 최초로 카고 차량에 난간을 자체 개발해 곡물수송차량의 제도화를 추진하는 등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심 이사장은 수상소감에서 “인천화물운송업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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