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박재억)는 물류분야 공생거래 문화의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상생거래 모범사례’를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정부에서는 물류분야 표준계약서 및 상생발전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보급하는 등 물류산업을 선진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물류업계 내에서도 공정한 물류시장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공생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는 화주-물류기업 간 공생거래 문화 확산에 노력한 업체들을 치하하고 해당 사례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물류시장에 공정함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범사례 발굴 및 포상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례공모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4년 1월 중에 모범사례발표회 및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는 화주기업 또는 물류기업은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www.koila.or.kr)에서 신청서 및 사례기술문 양식을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협회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기업과 우수기업 2개 업체 등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한국물류대상 포상심사 시에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또 국토교통부에서 매월 발행하는 웹진(로지스진)에 수록하여 물류종사자들에게 배포하고, 화주 및 물류분야 전문지 등을 통해서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향후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모범사례 선정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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