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물류산업단지가 오는 3월 착공에 들어간다.
부천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496억원(보상비 포함)을 들여 46만㎡ 규모의 오정물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벌인다. LH는 최근 토지의 70%가량에 대해 보상을 마쳤으며 3월 착공해 2016년 6월 마무리 할 예정이다.
단지 분양은 이르면 6월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단지는 첨단 물류시설·대규모 점포·전문상가 등 유통·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추고 수도권 서부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부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정물류산업단지는 310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돼 지역경제를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정물류단지는 교통망이 좋고, 인근에 밀집된 수 천개의 중소기업과 풍부한 인력이 있어 빠른 시일 내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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