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해운이 시코쿠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천경해운은 오는 9월부터 부산-규슈·세토나이카이(KKS) 항로를 개편해 시코쿠 지역 최대 도시인 마쓰야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변경되는 노선은 부산-모지-우베-이요미시마-미즈시마-마쓰야마-하카타–모지-부산 순이다.
천경해운은 마쓰야마항에 매주 목요일 들를 예정으로, 첫 취항일은 9월11일이다. 취항선박은 종전과 같은 342TEU급 컨테이너선 <스카이듀크>(SKY DUKE)호다.
천경해운 관계자는 "마쓰야마 추가 기항으로 시코쿠 지역 화주들에 대한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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