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선사 함부르크수드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 앞장서고 있다.
함부르크수드는 11월10일자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6% 줄이자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함부루크수드는 자사 선박에 대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선박을 용선하고, 선대 배치를 최적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예상보다 빨리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이끌었다.
함부르크수드는 이산화탄소 절감에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2009년에서 2020년 사이에 자사 선대와 용선된 선박을 대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5% 낮춘다.
또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연소 과정에서 생성되는 메탄 가스 등 다른 요소도 고려해 세부 계획을 세운다"고 밝혔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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