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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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등 우수화물운송업체 21개사 인증업체 선정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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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30일 화물운수업의 서비스 향상과 소비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우수화물운송업체 인증’ 심사 결과, (주)한진 등 21개사를 인증업체로 선정하고,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인증응모에 참여한 28개 업체를 심사한 결과, 한진, 동원산업등 2개업체가 AAA 등급을 받았으며, 동부익스프레스 등 12개 업체는 AA등급을, 부일로지스 등 7개 업체는 A등급을 받았다. 우수화물운송업체 인증 심사는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 인증대행기관을 선정(한국능률협회컨설팅)하고, 산·학·연의 서비스 및 물류전문가로 구성된 25인의 인증 심사단을 통해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 2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교수, 연구원 및 업계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인증운영위원회에서 최종심의해 확정됐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우수화물운송업체 인증제도를 통해 화주 등 소비자가 운송업체 선정시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화물운송시장내의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시장 운송기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수 화물운송업체 인증심사제도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제도로서 서비스품질 경영전략,운수 서비스 프로세스, 서비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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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신임 대표이사에 이재국 전 리홈 대표 선임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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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재국 전 리홈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재국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미국, 영국 등의 주재원을 두루 거친 후 북미총괄 경영지원팀장과 생활가전사업부 지원팀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 4월부터 생활가전기업 리홈 대표이사로 재직해 왔다. 또 이재국 대표는 삼성전자 재직 시절부터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경험했으며, 리홈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동안 중국, 일본 등의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서비스망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사업 감각과 물류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 GLS는 “국내 물류기업 중 최대 해외 네트워크인 11개국 24개 해외법인을 갖추고 2013년 아시아 대표 물류기업, 2020년 글로벌 Top 10 물류기업을 목표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CJ GLS의 글로벌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재국 대표는 2011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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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선정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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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인증식에서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서소문 대한통운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28일 열린 인증식 행사에서 이원태 대한통운 사장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대한통운은 택배차 청결 운행, 택배 운송장 실명제를 통한 책임배송 시행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해왔으며, 이에 따라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일반서비스 택배부문에 선정됐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가 이를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추천하고자 하는지를 조사해 선정하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지난 2001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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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길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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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인들이 한데 모여 한 해를 돌아보며 그 성과를 기념하는 행사가 펼쳐졌다. 인천항발전협의회와 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2010 물류인의 밤’ 행사가 지난 16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입추의 여지없이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중구청장, 항만공항 유관기관장 등 많은 물류관계자들이 실내를 가득 매워 행사를 빛냈다. 행사 시작 전 1부 행사에는 김학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의 초청강연이 열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김 원장은 ‘글로벌 물류시장의 최근 동향과 인천항 배후물류단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를 마친 뒤 김 원장은 배후물류단지에 다국적 기업의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으며, 인천의 신성장동력은 물류에 있다고 언급해, 참석한 많은 물류 관계자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본 행사인 2부 행사에서는 인천물류발전대상 수상자 시상이 열렸다. 이 날 시상에는 송영길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업부문 본상은 ▲대한통운(주) 인천지사가, 특별상은 ▲에이에이씨티(유)가 각각 수상했으며, 개인 및 단체부문 본상은 ▲진형인 인천대 교수가, 특별상은 ▲인천항운노동조합이 각각 수상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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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부산글로벌물류센터 오픈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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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이 올 3월 착공한 부산신항 배후부지 내 유통가공물류터미널인 ‘부산글로벌물류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4일 석태수 ㈜한진 대표를 비롯해,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 야마우치 미쓰이 물류사업본부장, 김영치 남성해운 회장, 시라이소 제일항운 대표 등 행사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식’이 개최됐다. ‘부산글로벌물류센터’는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 일원 26,956㎡ 대지에 총 사업비 100여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3,387㎡ 규모로 만든 고부가가치 유통가공 특성화 거점으로 부산신항 자유무역지대에 위치해 있어 화물의 장치기간 연장 및 반출입이 쉽고, 다른 보세구역과 비교해 원가경쟁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글로벌물류센터’는 한진을 비롯해, 일본의 미쓰이물산, 남성해운 및 제일항운 등 4개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각 부문의 리딩 컴퍼니들이 시너지를 통해 컨테이너ㆍ공산품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유통가공화물의 신규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진 측은 ‘부산글로벌물류센터’를 육상 및 해상운송, 항만하역을 연계한 복합수송능력을 갖춘 물류터미널로 집중 개발하고, 재고관리, 재포장 및 유통가공이 가능한 일본ㆍ중국ㆍ미주ㆍ구주를 아우르는 수출입화물의 전초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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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배후철도 개통…물동량 20% 분담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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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부산신항배후철도 김해-부산신항만간 44.8㎞ 구간이 완공됨에 따라 13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부산신항만 철송장에서 개최된 개통식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및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배후철도 개통을 축하했다. 부산신항배후철도는 총사업비 1조785억원이 투입된 국책사업으로, 2003년 12월에 첫 삽을 뜬 후 7년 만에 문을 열었다. 건설 과정에서 남해고속도로 하부통과구간 냉정터널 안전성 확보 등으로 난관에 부닥치기도 했지만 국내외 전문가와의 합동 조사와 각종 시험으로 안전성을 검증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합동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11월1일부터 열차운행스케줄에 따른 영업시운전을 시행하는 등 최종 점검을 마쳤다. 부산신항배후철도 개통으로 부산신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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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사장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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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이원태 사장이 2010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다. 이 사장은 38년 간 항공 운송 제조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며 산업발전과 국가경제 성장에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7년 간의 법정관리를 마치고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통운의 CEO(최고경영자)를 맡아 새로운 비전인 ‘뉴(NEW) 대한통운’을 선정, 프로세스와 시스템 개선으로 경제성장과 물류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 동아시아 경제를 주도하는 물류중심국가라는 국가정책 실현을 위해 항만물류 활성화와 내륙복합물류 강화 등에 주력함으로써 국가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등 물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물류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장은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금호고속 등 그룹의 주요계열사를 두루 거쳤다. 그룹 내에서는 중국통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글로벌 경영 감각이 탁월하며, 인화와 노사상생을 중시하며 그룹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매년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매년 12월에 시상하며,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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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SCM 구축 위해 기업 간 ‘상생’ 필요하다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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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SCM을 구축하기 위해선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 모기업과 하주기업 간 ‘상생’을 통해 협력해야 한다.” 지식경제부 유통물류과의 김준철 사무관은 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SCM 구축지원 정책 토론회’에서 위와 같이 주장했다. 지난 6일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정부·업계·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SCM 구축지원 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지식경제부 염동관 과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정책토론회는 JDA 신호섭 대표의 ‘해외 SCM 구축 현황 및 전망’, KMAC 김태완 센터장의 ‘국내 SCM 구축 실태 및 향후 정책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됐다. ‘업계 SCM 구축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한양대학교 김승철 교수를 좌장으로 정부 및 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에 참석한 물류혁명의 윤장석 대표는 “국내 SCM은 전략적 SCM이 아닌 단편적인 SCM에 머물러 있다”며, “앞으로 심층 분석을 통해 기업마다 전략적 SCM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업대표로 참석한 현대모비스 윤치환 이사는 “최근 ‘거버넌스 패러다임’ 부각됨에 따라 SCM 분야에서도 민·관·학·연이 모두 협력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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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스템ㆍ솔루션ㆍ장비 한자리에~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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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0 인천국제물류산업 전시회 및 국제물류포럼’이 7일 커팅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동북아 물류허브인 인천광역시의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총 10개국에서 115개업체가 참여한다. 전시장은 항만ㆍ공항관, 물류서비스관, 물류 수ㆍ배송장비 전시관, 물류IT 및 기술관, 물류홍보관 등 선진물류시스템 위주로 구성됐으며, 전시 품목은 육상ㆍ해운ㆍ항공 물류에 관한 다양한 솔루션 및 장비들이 전시된다. 특히 해외 업체로는 일본(5개사 29부스), 독일(5개사 12부스), 스웨덴(2개사 50부스), 미국, 네델란드, 아일랜드, 아랍에밀레이트, 영국 등 총 9개국에서 19개 기업 101부스가 참여해 국제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의 항만ㆍ공항 공사들과 대한통운, 삼영물류, 화인통상, 흥아로지스틱스 등 종합물류기업도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밖에 LG 유플러스, 현대 HDS, 대성 L&A 등의 물류IT 기업들과 금강오토텍, 현대중공업, 삼익하이코, 알앤에스솔루션, 동현솔루션 등 물류시스템 기업 그리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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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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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대표이사 이윤수)가 지난달 30일 영월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에서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남부발전은 2년간의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건설 기자재 및 주기기 육상·해상운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KCTC에 대한 고마움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KCTC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약 2년간 창원의 두산중공업에서 화물을 인도받아 모듈트레일러라는 육상운송 특수장비와 바지선을 이용해 강릉항까지 해상운송했다. 또한 도로 사정이 가장 까다롭기로 소문난 강원도의 대관령과 5재(속사리재, 재산재, 벳재, 원동재, 소나기재)를 넘어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건설현장까지 주기기를 육상운송했다. 운송한 화물은 200톤 이상의 중량물이 7기, 100톤 이상이 4기, 그리고 50톤 이상이 9기에 이른다. 특히, 영월의 동강대교를 건너 때는 중량물의 무게를 다리가 견디지 못해 약 500m에 이르는 동강대교 밑으로 흙과 자갈로 건설한 강을 가로지르는 우회도로를 만들어 건너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남부발전은 KCTC에게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의 전달했다.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