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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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 15일 국제선 화물터미널 개장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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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한성)가 김해국제공항 내 임시 국제여객터미널로 사용하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 용도변경 공사를 마친 국제 화물터미널을 15일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된 신 국제화물터미널은 연면적 1만8338㎡, 연간 16만3000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규모로 국제선 화물처리능력은 연간 6만8000t에서 16만여t으로 135% 향상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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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단체 통합 찬반양론 팽팽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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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물류 관련 사업자 단체를 통폐합하려는 가운데 이해관계가 얽힌 단체의 찬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물류정책의 일원화, 물류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제시를 위해 국토해양부로부터 인가받은 6개 물류단체를 단일화 하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물류 단체들이 통폐합되면 물류업계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창구가 단일화 돼 향후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합 대상은 한국물류협회, 한국3자물류협회,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 한국물류창고업협회, 한국물류관리사협회, 전국화물터미널협회 등으로, 통합후 하위 분과를 만들어 통합 이전의 사업자들 권익을 대변토록 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1월14일 물류 관련 단체들과 만나 이 같은 정부 계획을 전달했다. 정부의 구상을 두고 국내 물류를 중심으로 하는 단체들은 사업 특성이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어느 정도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보관업자 단체인 물류창고업협회와 전국화물터미널협회는 “정부 정책에 따라 가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혀 향후 통합 추진에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물류창고업협회는 오는 2월5일 정기총회에서 최종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국물류협회도 “원칙적으로 통합에 반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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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단지 개발, 토지수용과 사업승인은 별개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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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처장 이석연)는 국토해양부가 요청한「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관련 법령해석 안건에 대해 “법인인 사업시행자가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하기 위해 사업대상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를 매입해야 하는 시점은 토지 등을 수용 또는 사용하려는 때”라는 취지의 법령을 해석했다.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32조제1항 단서에 따르면, 법인인 사업시행자가 물류단지개발사업에 필요한 토지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업대상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를 매입하도록 돼 있는데, 그 매입시점이 물류단지계획의 승인을 신청하는 때인지, 아니면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하려는 때인지에 대해 이견이 있자, 국토해양부는 토지를 매입해야 하는 시점이 언제인지에 대해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9조의2제2항 및 「산업단지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8조제2항ㆍ제3항에서 법인인 사업시행자가 물류단지 지정을 요청하기 위하여 지정권자에게 물류단지계획의 승인을 신청하는 경우 물류단지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과 제출하여야 하는 구비서류에 사업대상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토지를 매입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위 물류단지계획의 승인요건과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32조제1항에 따른 토지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하기 위한 요건은 각각 별개의 요건이라고 설명하였다. 다만, 지정권자가 물류단지계획을 승인하는 것은 행정청의 재량행위에 속하는 것으로서, 지정권자는 물류단지계획 내용의 합리성과 사업성 및 안정성의 측면이나 당해 물류계획이 수반할 수 있는 입지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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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도시 당진 물류도시로 급부상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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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도시 충남 당진이 물류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맞물려 기업들도 잇따라 자체 항만 건설에 나서고 있다. 아산만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물동량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충남도, 당진군 등에 따르면 당진에는 올해 3개 지구 9선석이 준공돼 연말까지 총 22선석을 보유함에 따라 4618만t의 하역능력을 갖추게 된다. 올해 당진항에 개장하는 3개 지구의 항만 시설은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등 철강업체 3곳의 민간투자 부분이다. 현대제철 철재부두는 5000t급 안벽 1선석으로 총 226억원이 투입됐다. 완공은 오는 12월 예정. 또 석탄과 철광석 화물을 취급하는 현대제철 원료부두는 1005억원이 투입돼 오는 4월 준공된다. 이곳은 20만t급과 10만t급의 안벽 2선석 규모다. 이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1240m에 달하는 자체 항만시설을 보유하게 된다. 동부제철 철재부두는 5만t급 3개, 3만t급 2개의 안벽 5선석으로 총 1035억원이 투입돼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총 276억원이 투입된 동국제강의 5만t급 안벽 1선석도 오는 8월 공사가 완공돼 개장된다. 당진항의 하역능력은 작년 말 기준 총 3600여만t이다. 당진군 관계자는 "2020년까지 48선석에 총 9000만t의 하역능력을 목표로 계속해서 항만시설을 개발하고 있다"며 "철강업체들는 물론 각종 산업단지 등의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서둘러 부두를 건설해야 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해양부도 올해 당진항 공용부두 2공구에 총 520억원을 투입, 오는 9월 착공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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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소망/(사)한국물류관리사협회 구교훈 부회장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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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2008년 6월 물류업계는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사태를 다시 한번 겪었다. 물론 운송료 인상과 함께 운송제도의 개선을 약속하고 사태는 진정이 되었다. 그런데 국제 유가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유가연동제가 오히려 운송료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적용이 되고 있으며, 화물운송제도의 개선 역시 이해관계당사자들의 첨예한 대립으로 인해 향후 화물운송시장에서 정상적인 적용이 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문제는 최근 국제 금융위기와 더불어 국내 경기의 디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전체 물동량 자체의 감소다. 물류는 제조, 유통, 수출 등 산업계의 전체 물동량이 풍부할 때 운송료나 화물운송주선의 적정성 여부가 논의되는 것이지, 물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는 오로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운송료가 결정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것이 2009년 새해 영세한 운송업체와 화물연대 차주를 더욱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새해 소망이 있다. 최근 부친이 식도암 말기 판정을 받았는데 오직 부친의 건강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길 기도할 뿐이다. 이번 일로 가족들의 건강을 다시한 번 챙기고 나 자신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우리 물류인들의 건강과 행운을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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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소망/폴주크 인터모달 한국대표부 이남연 부대표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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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분주한 연말을 보내며 한 해 동안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돌이켜 보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숭례문 화재로 우리 가슴도 같이 타 들어갔으며, 술렁이는 촛불들 속에서 희망의 빛을 찾으려 했었다. 끝을 알 수 없이 추락하는 경제상황 속에서 한국 스포츠의 힘을 확인하며 용기를 가다듬었고, 야심차게 출발한 새 정부의 졸속행정에 실망하면서도 ‘내년에는 좀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을 끝끝내 버리지 않았다. 모 언론기관의 시사프로그램에서 ‘2008년 한 해 동안 이명박 정부가 잘 한 일이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순위조사를 한 결과, 2위에 오른 것이 ‘녹색성장 드라이브 정책’이라 한다. 어떤 이는 비현실적이고 말뿐인 정책이며, 지금은 당면한 더욱 심각한 문제들에 집중해야 할 때라 하지만, 언제나 눈앞에 닥친 현실이란 가혹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일수록 미래를 위한 투자를 등한시 해서는 안 된다. 더 심각해질 현실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당장의 이익만을 위해 동분서주하기 보다는, 글로벌사회에서 환경문제로 뒤쳐지지 않기 위한 대비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올해는 물류분야에서도 친환경·녹색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와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져 미래에 한국이 물류강국으로 활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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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쓰나미 눈앞에 둔 하주업계 내년 1분기 고비”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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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후 물량 급감…새해 사업계획 ‘엄두 못내’ 해상운임 곤두박질, 육송운임도 하락 조짐 ●●● “IMF 때도 공장을 중단하고 휴가를 간 적이 없지만 지금은 조업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죽하면 내년도 사업계획을 못 세울 지경이겠나. 지금은 기업들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어느 하주기업 관계자의 말이다. 최근 수출입업계의 상황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말일 듯싶다. 수출입 하주들이 세계 경제 침체 여파로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수출 화물량이 두자릿수로 줄어들자 수주감소를 견디지 못한 기업들이 본격적인 감산에 들어가고 있다. 물량 감산은 자동차, 화학, 화섬, 제지 등 전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현대자동차와 GM대우, 쌍용자동차가 최근 공장가동 중단, 주말 특근 및 잔업 중단 등의 방식으로 생산량 줄이기에 나섰다. 특히 GM대우 부평공장은 내년 1월4일까지 가동이 완전히 멈췄다. 화섬업체인 휴비스는 수요가 줄어 전주공장의 생산량을 30% 이상 축소했으며, 삼남석유화학도 공장 정비를 통한 감산에 들어갔다. 거기다 국내 최대의 철강 기업인 포스코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감산을 결정해 제조기업들의 감산대열에 합류했다. 현대제철이나,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다른 철강회사들도 연말을 맞아 줄줄이 공장가동 중단 계획을 내놓고 있다. 타이어 업계는 미국 자동차 빅3인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의 부실이 표면화되면서 이 지역 수출이 뚝 떨어졌다. 이들 3곳은 미국내 타이어 시장의 2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빅3 물량을 교체 시장으로 전환하더라도 단가 하락은 피할 수 없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수출기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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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물류업계 금융위기로 운송줄고 보관률 상승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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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잇따른 폭우, 폭설과 대지진 등 대형자연재해와 위앤화 절상, 주식폭락,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중국의 물류시장 역시 점차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국가발전화개혁위원회(國家發展和改革委員會)에서 발표한 중국의 3/4분기 물류산업 동향은 주로 이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08년 3분기 중국의 사회 물류총비용은 3조6,836억위앤으로 동기대비 19.6% 증가했다. 3분기 사회 물류총비용 대비 GDP 비중은 18.3%를 기록했다. 그 중 운송비용이 1조8,854억위앤으로 동기대비 15.5% 증가했으며, 사회 물류총비용 중 차지하는 비중은 51.2%로 동기대비 2.7% 하락해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운송비용 비중의 하락은 현재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물류수요의 감소에 기인한 것이다. 향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관비용은 13.431억위앤으로 동기대비 25.5% 증가했으며, 사회 물류총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5%로 전년 동기대비 2.9% 상승했다. 이것은 중국에서 물류통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그 중 창고보관비용이 3,240억위앤으로 보관비용의 24.1%를 차지했으며, 그 비중은 동기대비 2% 증가했다. 이 역시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시장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져 수출상품들의 재고가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결국 이는 중국 물류산업의 부가가치 비중을 악화시키고 있다. 3분기 중국의 물류산업 부가가치 액은 1조3,594억위앤으로 동기대비 16.8%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전년 동기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물류산업의 부가가치 액이 서비스산업의 부가가치 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3%,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7%를 기록해, 2007년의 17.6%와 6.9%보다 각각 0.3%와 0.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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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도척 물류단지 조성 눈앞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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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남지역의 주요 물류거점으로 개발 중인 광주(廣州) 물류단지가 금년 12월 조성 완료된다. 광주 물류단지는 총 면적 277,370㎡로, 2003년도부터 592억원을 투입하여 제2영동선 및 외곽순환도로 인근에 지역거점 물류시설로 개발해 왔다. 광주 물류단지는 창고 등 물류시설을 비롯해 상류시설, 지원시설을 모두 망라한 종합물류단지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 전체 단지면적 중 41.2%가 물류시설로 개발(상류시설은 4.6%)됨으로써 공동 집·배송 등 물류기능에 충실한 단지로 운영될 전망이다. 광주 물류단지 조성으로 기업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경기 동남지역에서의 직·간접적 생산유발, 고용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1,000여명의 인원이 상주하며 공산품·농축수산품·생활잡화 등 8,000여종의 상품을 수도권에 공급함으로써 물동량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 물류단지는 순수 민간 자본으로 건설·운영되는 것으로, 기업의 신규투자를 통해 최근 어려운 고용시장에도 가뭄의 단비가 될 것이다. 2008년 12월 현재 단지분양은 미국 최대 물류기업인 Prologis社 외 6개 물류업체와 계약한 상태이며, 분양률은 90% 에 달하고 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6월까지는 세부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10월경 물류단지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현재 운영·개발 중인 15개 물류단지 외에 2012년까지 24개소를 추가,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거점물류시설로서 39개 물류단지를 조성하여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해당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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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세계최초 3차원 물류 관리 시스템 구축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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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관련업계 최초로 물류창고 최적화 시스템 (W·O·S : Warehouse Optimization System)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3차원 그래픽을 이용한 물류 관리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것. 현대모비스 상하이물류법인에서 한 작업자가 3차원 입체화면 안에 입력된 부품상자들을 테트리스하듯 이리저리 옮기고 있다. 불출 빈도가 높은 부품은 출구 쪽으로, 장기 재고품은 2층 맨 구석으로 옮기며 게임하듯 업무를하고 있다. W·O·S는 물류 보관 현황을 3차원 입체화면으로 시각화한 프로그램으로, 물류보관의 입체적 분석-시뮬레이션을 통한 최적화-개선 전후 데이터 비교-실시간 작업 지시 순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해 각 부품이 위치해야 할 최적의 위치, 불필요한 동선 축소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을 통해 물류 업무의 최고 관건인 생산성 향상과 재고 관리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모비스 김재수 부장은 “불출 빈도에 따라 변하는 모니터상의 부품 색깔을 보며 사용자는 물류의 이동을 손쉽게 지시할 수 있다”라며 “작업자의 작업 효율성 향상은 물론 고객에 대한 신속한 A/S 부품공급에도 큰 도움을 줄 것” 이라며 도입 배경을 밝혔다. 최근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열린 시연회를 통해 공개된 W·O·S는 국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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