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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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ASML사, "한국을 국제물류허브센터로"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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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ASML사가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공항물류단지)에 국제 물류 허브센터를 설립키로 1일 결정했다. ASML은 반도체 제조공정 핵심장비인 노광장비(Lithograpy Machine)분야 세계 최대기업이다. 이날 결정으로 ASML 각종 부품의 전 세계 배송은 한국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ASML이라는 글로벌 하주기업을 인천공항에 유치함에 따라 항공화물이 증대돼 항공사와 물류기업들의 매출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또한 추가세수를 확보하게 되고 삼성전자 등 반도체업체는 반도체 부품의 배송 리드타임이 30시간 이상에서 3시간 이내로 단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ASML 허브센터 유치는 코트라,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IIAC(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정부 유관기관들이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목표아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제도개선 등 1년에 걸쳐 다각도로 노력한 끝에 얻어낸 결과다. ASML은 현재 싱가포르와 대만에 분산 운영중인 부품창고를 통합, 기존의 3배 규모인 글로벌 허브창고 설립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추진해왔다. 그 동안 한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 중국(상하이)등 5개국을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세밀한 사전조사를 벌였다. 코트라는 작년 7월, 네덜란드 무역관을 통해 ASML가 국제물류 허브센터를 추진한다는 정보를 경쟁국보다 먼저 입수했다. ASML 본사를 수시로 방문해 요구조건을 파악, IIAC와 지식경제부 등에 전달했다. 올해 2월 ASML 한국 실사방문과 국세청, 지식경제부 등 유관기관 방문, 4월 최종무 주 네덜란드 대사의 ASML 본사 방문주선 등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 힘써왔다. 지식경제부는 ASML 유치를 위해 ‘포괄수출허가제도’를 개선, 5~10일 걸리던 전략물자 수출통관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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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단지 복합시설 설치 가능해진다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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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단지내 복합시설 설치가 가능해지고 입주 업종도 확대된다. 국토해양부는 물류단지의 효율적 개발 및 관리를 위해 물류단지개발지침 및 관리지침을 마련해 관계부처 협의와 물류시설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물류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완화 차원에서 동일한 시설에 물류단지시설 및 지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복합시설 규정을 신설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였다. 개정된 지침은 물류단지 안의 동일한 시설에 물류시설 및 상류(商流)시설, 지원시설 등 여러 시설을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복합시설 규정을 신설했다. 물류시설은 물류터미널, 창고, 공동집배송센터,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을 말하고 상류시설은 대규모점포, 전문상가단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농수산물공판장 등이다. 지원시설은 공장, 정보처리시설, 금융·보험·의료·교육·연구시설, 주택 등을 가리킨다. 지침은 또 종전엔 물류단지실시계획 신청 전까지 하던 환경영향평가서 반영 절차를 물류단지실시계획 승인 전까지 하도록 시기를 완화했다. 물류단지개발에 물류단지실시계획을 신청한 이후에도 개발계획의 변경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종전까지 한국표준산업분류 중 소분류(3단위)로 분류했던 물류단지 입주 가능 업종을 중분류(2단위)로 확대해 입주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물류단지 입주가 가능해진 업종은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도매 및 상품중개업 ▲소매업 등이다. 이밖에 물류단지 조성원가의 산정기준(항목 및 내역)은 마련돼 있으나, 산정방법이 없던 종전 지침을 개선해 구체적인 산정방법을 마련해 토지 공급이나 분양시 조성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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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물류시설 개발 기틀 마련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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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설의 개발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국토해양부는 물류시설의 중복 및 과잉투자를 방지하고 체계적인 물류시설(단지)을 공급하기 위한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을 30일 고시했다. 이 계획은 지난해 8월 물류시설을 합리적으로 배치·운영하고 물류시설 용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개정된 ‘물류시설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물류시설 개발에 관한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물류관련 환경 변화로 내용 변경이 필요할 경우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물류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변경된다. 주요내용은 ▲물류시설의 장래수요 및 계획적 공급에 관한 사항 ▲물류시설의 지역별·규모별 배치 및 우선순위에 관한 사항 ▲물류시설의 기능개선 및 효율화에 관한 사항 ▲물류시설의 공동화·집단화에 관한 사항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용역을 토대로 관계부처 및 시·도 협의, 공청회 등을 통해 민·관·산·학·연 등 물류시설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렴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물류시설 개발 계획과 개발의지 등을 반영했고 물류정책법 제19조에 따라 물류시설분과위원회의 심의(위원장 제2차관)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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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로지스틱스∙KWE, 러 물류시장 ‘협공’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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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로지스틱스가 일본 최대물류회사인 긴테쓰월드익스프레스(KWE)와 손잡고 러시아 물류시장을 공략한다. 유니코로지스틱스는 KWE와 러시아 모스코바에 합작사 ‘긴테쓰 유니코로지스틱스’를 다음달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합작사 자본금은 120만유로(약 20억원)로, 유니코로지스틱스와 긴데쓰가 절반씩 투자한다.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국내 최대 물류기업인 유니코로지스틱스는 트럭 및 창고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긴데쓰와 제휴해 이 지역에서 종합물류망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합작사는 러시아 국내외 트럭운송과 창고운영을 주력사업으로 벌일 예정으로, 내년 8월께 20대의 화물차와 샤시차량을 구매하는 등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니코로지스틱스 관계자는 “긴테츠와 합작사 설립을 계기로 러시아에서 트럭운송, 창고운영과 통관 등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 국내외 고객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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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부평물류센터, 생산성 경진대회 개최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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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그룹의 물류직원과 아웃소싱 업체가 25일 부평패션물류센터 5층 행사장에서 2/4분기 물류현장생산성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물류현장생산성 경진대회는 이랜드 그룹 각 영역에서 2004년부터 진행되는 돌파지식 경진대회를 모델로 해 물류부문에서는 각 물류현장의 개선ㆍ혁신을 주제로 매년 분기마다 진행하는 대회다. 관계자는 지난 1/4분기에는 부곡 공용복합 화물터미널에서 진행했고 이번 2/4분기에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부평패션물류센터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CLO, 아웃소싱업체 사장, 각 BU 부서장, 각 팀장 등 7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물류현장 생산성 경진대회에는 직원 10개, 아웃소싱 업체 16개의 지식이 제출된 가운데 1차, 2차의 엄격한 지식심사를 통해 14개의 발표지식이 선정돼, 발표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웃소싱부문 영예의 금상은 코로넷 소속의 부평본부 이용채 총무가 ''간판화 & 낭비제거를 통한 644만원 전기세 절감''이라는 지식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 직원부문 금상은 6BU 소속의 입장재고센터에서 근무하는 이경식 대리의 ‘재고 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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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으로 하주 피해 늘어나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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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거점 컨 반출입량 18%로 떨어져 화물연대의 파업이 날을 거듭하면서 피해규모도 커지고 있다. 16일 정부비상수송대책본부에 따르면 운송거부 3일째인 15일 운송거부 차량은 13,443대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주요항만 및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1만2121TEU로 평상시(6만7,871TEU)의 18% 수준을 보이고 있다. 부두 내 운송이나 부두에서 인근 컨테이너장치장(CY)까지 운송은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지만, 서울 부산간 수출입 화물 등 장거리 운송은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출입업체들의 피해액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15일 17시 현재 파업에 따른 수출입업체 피해금액은 1653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물류 파업 첫날이던 13일의 1371만달러와 비교해 20.6% 이상 피해규모가 늘어났다. 수출업체 58개사가 226TEU의 물동량 수송에 차질을 빚어 1315만달러, 수입업체 31개사가 152TEU의 화물수송을 못해 338만달러의 물류피해를 각각 입은 것으로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지역의 패해가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은 수출기업 27개사에서 128TEU.845만달러, 수입 13개사에서 113TEU.225만달러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됐다. 총 피해액은 1070만달러로 전체 피해규모의 54%를 넘어선다. 한편 정부는 현재 운송료 협상의 조속한 타결과 비상 수송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는 화물연대와 간담회를 전날 오후 7시에 가졌으나 운임인상폭 및 표준 요율제 시행시기 등에 관해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고 16일 같은 시간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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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지원단 종물업 인증 전략적 제휴 알선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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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은 물류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도입된 종합물류기업 인증제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올해도 제휴 알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제물류지원단은 종물업 인증에 관심이 있는 물류업체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에 대한 내용과 신청절차에 대해서는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물류지원단은 제도 도입 초기부터 전략적 제휴를 지원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총 5건(15개사)의 전략적 제휴 및 컨소시엄을 성사시켰으며 이에 대한 성공사례가 물류 언론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나라 국내 물류 기업 간 전략적 제휴는 선진국에 비해 저조한 상황으로 최근 국제물류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물류산업의 전문화, 대형화가 특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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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옌타이 물류기업간 공동물류센터 설립추진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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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은 중국 옌타이시에 우리 중소 물류기업간 공동물류센터 설립을 추진키로 하고, 현재 동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중이다. 국제물류지원단이 옌타이시 보세물류원구내에 설립예정인 공동물류센터는 우리 물류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전초기지화할 수 있도록 컨소시움에 참여한 업체들이 물류센터와 사무실의 스페이스를 개별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국제물류지원단은 칭다오 및 옌타이지역에 소재한 우리 제조기업 200여사로부터도 이미 물류센터 설립시 이용의사를 확보한 상태이며, 국내에서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의사를 보이는 업체들이 있어 우리 중소물류기업들의 투자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 공동물류센터는 보세물류원구내에 입주하게 되어 이를 이용하는 화주기업들은 중국에서 부가하는 증치세(부가세)나 관세 면제혜택을 보게되는 등 상당한 물류비 절감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번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는 국제물류지원단의 허문구 팀장에 의하면 옌타이시와 협의를 통해 우선 12천평의 부지에 건평 6000평 정도의 물류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지만 컨소시엄 참여희망 업체의 수에 따라 설립규모는 조정가능하다고 밝혔다. 국제물류지원단은 18일에 무역센터 51층 소회의실에서 금번 프로젝트에 참여의사를 보이고 있는 업체들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구체적 추진방안을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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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보관 없는 크로스 도킹에 주목하라”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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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흐름이 물류센터 내에서의 화물 보관 시간을 점차 줄이고 상품보관 없이 바로 직배송하는 이른바 크로스 도킹 방식으로 옮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일 경기개발연구원은 ‘수도권 주요 산업별 국내외 공급사슬망 분석 연구’에서 이같이 밝히고 “화물의 체류기간을 줄이기 위해 복합교통수단이 이용 가능한 교통거점을 물류단지 부지로 선정해 물류단지 건설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산업별 대표기업들의 국내수송, 보관, 국제수송 등 공급사슬 단계별 특성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고부가가치 품목일수록 매출액 대비 물류비용이 매우 낮았으며 물류부문의 외부조달은 저중량·고부가가치 화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종합물류업 인증제도 등 전문화된 대형물류기업을 육성하려는 정부 정책에서 저중량·고부가가치 제조기업과 물류기업 간의 우선적인 제휴를 지원하는 행정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수도권 또는 수도권과 중부권 등 단거리수송의 비용 및 시간을 줄이는 것이 전체 물류비를 절감하는 선결 과제로 분석됐다. 조사 대상 모든 기업들의 공급사슬망에 수도권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 보고서는 수도권내 지자체들의 공동 물류정보망 확보로 화물운송이 여러 주선기관에 의해 다단계화하는 것을 막고, 화물트럭의 적재율과 회전율을 높이는 방법이 강구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평택항 발전을 위해선 인프라 확충과 인천항과 평택항의 협력적 경쟁(코피티션)을 위한 지자체간 정책적인 협력 필요성도 제기했다. 수도권 공장이나 물류센터가 아직까지 부산항 이용 비율이 높고, 수도권 항만에선 인천항의 의존도가 몇 개 품목을 제외하고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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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최첨단 유럽 항공물류 허브로 글로벌 네트웍 확대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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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은 지난 26일(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할레 공항(Leipzig/Halle Airport)에 신축 완공된 새로운 유럽 항공물류 허브의 공식 개장식을 진행했다. 유럽 최대 구조물 중 하나인 DHL의 유럽 항공물류 허브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과 전세계의 신흥시장으로의 접근성을 강화해 전반적인 DHL의 고객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날 DHL유럽 허브 공식 개장식은 존 뮬런(John Mullen) DHL 익스프레스 CEO, 프랑크 아펠(Frank Appel) 도이치 포스트 월드넷(DPWN) 회장, 스콧 프라이스(Scott Price) DHL 익스프레스 유럽 CEO를 비롯해,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더(Frank-Walter Steinmeier) 독일 외무장관 및 독일 부총리 등 정부 고위 관리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존 뮬런 DHL 익스프레스 CEO은 개막연설을 통해, “DHL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특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국제적인 물류 네트워크에 투자키로 결정했다”며, “이번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 마련된 새로운 물류 허브를 통해 고객들에게 품질과 근접성 측면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유럽 항공물류 허브는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분류 장비를 갖춘 최첨단 물류 허브일 뿐만 아니라, 유럽은 물론 전세계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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