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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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물동량은 청강으로 통해요”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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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운영권 인수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중심지 부산항은 하루에도 수백척의 대형선박과 수만개의 컨테이너들이 드나들며 특유의 분주함을 만들어 낸다. 부산항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 1,600만TEU중 75%인 1,200만TEU를 처리할 만큼 명실상부한 국내 제일, 세계 5위의 거대 무역항이다. 하지만 부산항의 항만규모는 급속한 물동량 성장세를 따라잡는데 한계가 있었다. 결국 컨테이너 화물을 부두내에서 처리하지 못하자 부두밖의 도심 컨테이너장치장(ODCY)을 개발하게 됐다. 현재 부산의 인근 도시인 양산은 많은 물류 기업들로부터 ODCY 및 CFS(컨테이너조작장) 입지로 각광 받고 있다. 지리적으로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상에 위치한 부산과 수도권을 이어주는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곳 양산에 대지면적 8만5,800㎡(2만6천평), 창고면적 2만3,100㎡(7천평)로 보세창고 단일규모로는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주)청강 CY·CFS가 자리잡고있다. 청강 CY·CFS는 경부고속도로의 빠른 접근성뿐 아니라 넓고 평평한 바닥 면적을 바탕으로 컨테이너 화물 입출고 작업시 그라운드 작업이 가능하다. 이는 곧 다른 보세창고보다 높은 작업능률, 빠른 작업속도 등 경쟁력으로 이어짐은 물론이다. 이러한 지리 및 규모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내세운 (주)청강은 국내외 굴지 물류 업체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동북아 물류 중심항만인 부산항과 부산신항을 연결해 주고 있다. 이 회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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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창고업체 LME지정창고 등록 순조롭게 진행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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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창고업체들이 LME(런던금속거래소)의 국제 에이전트와의 제휴를 통해 지정창고 등록을 완료하는 등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보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22일 LME 물량 처리를 희망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주)한진과 동부익스프레스, M&M(구 마이트앤메인) 등 3개 창고사업자가 LME 공식 에이전트와 물량 반입 계약을 체결한 뒤 LME 지정창고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LME 지정창고 등록을 순조롭게 마친 이들은 빠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부터 LME 화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항 4부두 종합물류센터를 LME 지정창고로 등록한 (주)한진은 C&P Asia와 NEMS 등 2개 에이전트와 지난 10월19일 물량 반입 계약을 체결해 총 12,500㎡(최대 반입 물량 42,000톤) 면적에서 LME 화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내항 3부두 창고(5,032㎡)를 LME 물량 처리에 활용할 예정인 동부익스프레스는 C.STEINWEG사와 지난 10월12일 일찌감치 사업제휴를 마쳤다. 동부익스프레스와 C.STEINWEG사는 이미 부산항과 광양항에서 LME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M&M은 4부두 배후지에 있는 2개동의 창고를 각각 PACORINI사와 METRO International사와 제휴하는 방법으로 10월19일 지정창고 등록을 마쳤다. 특히 METRO International사는 인천항을 기점으로 한국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첫 물량 반입 이후 6개월 이내에 창고수용 최대치(2만톤)의 물량 반입을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진공사 역시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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쉥커, 베트남에 물류센터 건설추진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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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물류기업인 쉥커(Shenker)는 베트남 최대 물류기업인 게카데트(Gemadept)와의 합작을 통해 1만5000평방미터의 물류센터 건설작업에 들어갔다. 이 물류센터는 호치민 시 인근 지역인 빈증성(Binh Duong Province)의 송탄(Song Than)에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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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수출절차 간소화, 물류업 외국인 고용허가제 확대 등 건의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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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가 6개분야 100건의 규제개혁과제를 발굴해 최근 규제개혁위원회에 제출했다. 대한상의 등 경제계는 최근 유가인상, 환율하락 등 기업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관련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번 경제계가 제출한 규제개혁과제중 물류, 무역과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우선 경제계는 수도권내 물류시설 건축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물류시설은 수도권에 입지한 제조업체와 최단거리에 위치하는 것이 효율적이지만 토지비용에 비해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이다. 때문에 도시내 상업지역이나 공업지역에 설치가 곤란해 대부분의 물류업체는 수도권내 개발제한구역이나 녹지징겨을 선호하고 있다. 현행 ‘개발제한구역의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 13조에서는 개발제한구역에서 공장과는 달리 오·폐수가 거의 없는 환경친화적인 물류시설을 제외해 수도권내 창고보관시설의 부족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 녹지지역 등의 건폐율을 20%로 획일화함으로써 자연친화적인 물류센터의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저해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도 물류시설 건축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용도지역 중 건폐율이 최고 20%인 녹지지역 등에 물류시설을 건축할 경우에는 최고 40%까지 예외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장건축 관련 용도지역 건폐율 상향조정도 건의했다. 현행 국토계획법 제 77조는 계획 관리지역의 건폐율을 40%이하로 규정하고 있으며 특히 종전의 준도시지역 및 준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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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대상, KIFT·동부익스 대통령표창 수상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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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를 맞은 2007년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이 15일 정부, 물류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물류대상은 건설교통부, 한국물류협회 등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993년 처음 거행된 이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물류혁신에 노력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매년 포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물류업 활성화라는 국가정책에 맞춰 각 기업 및 기관의 국제 수준의 물류경쟁력을 심사기준으로 했다. 올해 대통령표창엔 국내 최대하주기업 포스코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물류기업 한국복합물류, 동부그룹의 동부익스프레스 등이 선정됐다. 특히 지난 4월 타계해 물류업계를 안타깝게 했던 고 전일수교수(전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부문별 주요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표창 -포스코 포스코(회장 이구택)는 육송부문에서 운송 중 제품의 낙반과 손상 방지효과가 큰 코일제품 전용 차량을 개발했으며(1993년), 운송차량의 무게를 16톤에서 12톤으로 경량화해 대당 적재량을 4t 증가시켰다.(2004년) 또 광폭 후판재 운송차량을 제작·운행해 운송품질 향상과 적기수송, 운송 중 안전사고 방지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송부문에서는 코일, 후판제품 전용 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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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동북아 물류 거점 확보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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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글로벌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김동식)는 충북 진천에 총 건축 면적 2537.2㎡,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물류센터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남양알로에에서 사명을 변경한 유니베라는 이로써 동북아시아 지역의 물류 거점을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이번 물류센터는 동북아 지역의 수출입 물류 유치 및 물류 가공으로 고부가가치 물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세계 5개국을 연결하고 있는 ''원료재배-연구개발-생산-마케팅''의 수직 계열화 된 기업 네트워크인 에코넷(ECONET) 경영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잇는 물류 허브로써의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특히 내년도부터 가동하게 될 하이난 공장과 동남아 중심의 아시아권 시장을 위한 집하 기지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업계 최초로 CCMS 프로그램(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 CCMS))을 도입한 기업인 유니베라는 한층 강화된 물류 역량을 토대로 공급과 반품 처리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베라의 이병훈 총괄사장은 "물류센터는 글로벌 천연물 기업으로 물류의 핵심 요지가 될 것이다. 동북아 지역과 대륙을 잇는 물류 거점인 유니베라 물류센터 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추후에는 글로벌 지역의 해외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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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물류센터, 후지제록스 프린팅 솔루션 도입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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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 ㈜대교는 최근 교재 집계표 출력에 사용되고 있는 물류센터의 라인 프린터를 한국후지제록스의 고속 프린팅 시스템기로 교체했다. 특히 단순 기기 교체뿐 아니라, 기기운영에 필요한 제반 프린팅 시스템도 대폭 개선했다. 대교는 한국후지제록스가 제안한 프린팅 시스템이 업무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대교는 물류센터 프린팅시스템을 통해 월 평균 60만장 이상의 교재 집계표를 출력하고 있다. 교재 집계표란 대교의 눈높이교사가 신청한 교재와 그 배포 현황 등을 기록한 것으로 대교는 매일 물류센터 프린터에서 출력 및 분류 과정을 거쳐 전국 500여 지점으로 배송하고 있다. 지금까지 라인 프린터 사용시 교재 집계표 출력에서 스테이플 및 분배 작업 등 출력 전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시간 이상이었다. 그러나 한국후지제록스의 프린터 시스템은 출력물의 분류와 스테이플 작업이 자동으로 이뤄져 하루 평균 최대 5시간까지 업무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또 해상도가 높고 글꼴 크기 조정이 가능한 레이저 프린터 사용으로 분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착오로 출력을 다시 해야하는 낭비도 거의 없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본사에서 전송한 데이터를 물류센터 내 자체 서버에서 관리했기 때문에 별도의 서버 유지비 지출이 불가피했으나 한국후지제록스의 프린팅 솔루션은 별도의 서버가 필요없어 연간 최대 5천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손문생 사장은 "현재 대교뿐 아니라 국내 유명 식자재 유통업체 등도 한국후지제록스의 물류센터 프린팅 환경 개선시스템을 도입해 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한국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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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합물류, 물류관리사 32명 배출
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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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계열 물류기업인 한국복합물류(대표 김종호)는 26일 발표된 제11회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서 회사 직원 64명이 응시해 3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올해 물류관리사 합격률인 27.1%를 훨씬 뛰어넘는 높은 합격률이다. 이로써 한국복합물류는 전 직원(135명)의 반 이상(68명.50.4%)이 물류관리사 및 국제공인재고관리사(CPIM), 보세사 등 물류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는 앞으로 2년내에 전직원이 물류관련 자격증을 보유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복합물류는 지난 20일 본사가 있는 군포시에서 서울, 군포, 양산, 장성 등 전직원이 참여하는 2007년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수리산 산행 및 체육대회로 진행됐으며, 산행에선 자연보호 활동으로 산행로 주변 쓰레기줍기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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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고속道 유휴지에 물류시설 구축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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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가 고속도로 주변의 유휴부지를 개발해 물류인프라를 구축한다. 도로공사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로공사와 CG GLS는 지난 4월 고속도로 개량사업으로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활용해 물류시설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물류시설은 2010년까지 전국에 화물터미널, 물류센터등 20곳이 개발되며 도로공사가 개발을 맡고 CJ GLS가 이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물류시설은 올해말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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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업 현황 세미나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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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류창고업협회(KOWA)가 주최로 ‘물류시설과 물류창고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 세미나가 오는 25일 한국무역협회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선 허문구 국제물류지원단 팀장과 DHL코리아의 브랜단 린치 팀장이 ‘국내물류시설 및 물류창고업 현황 및 문제점’과 ‘세계 물류산업 트랜드 및 물류시설 및 물류창고업의 역할’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 결론으로 건설교통부 고칠진 물류시설정보팀장이 ‘물류시설, 물류창고업체의 나아가야할 방향 및 물류창고업협회의 역할’에 대해 진단할 예정이다. ▲일시 : 10월25일 오후 2시 ▲장소 : 한국무역협회 51층 대회의실 ▲문의 : 한국물류창고업협회(031-638-4296) <코리아쉬핑가제트>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