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 물류 돋보기

- 물류 돋보기
-
-
전북물류박람회 참가기업 목표치 넘어서
2007.07.10
-
19개국 206개기업 신청 전북세계물류박람회가 참가기업이 목표치를 넘어서는 등 물류 전문박람회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예감케하고 있다. 세계물류박람회조직위원회는 다양한 홍보와 유치 활동에 나선 결과 총 19개국 206개 기업으로부터 참가 신청서를 받아 유치목표인 15개국 200개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UPS, DHL, TNT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과 국내 흥아해운, 대한통운, 한국복합물류, 대우로지스틱스 등 유수 물류기업들이 참가신청을 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3개월여간의 홍보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은 250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
-
옐로우캡택배, 국내 최장 이천물류센터 개장
2007.07.09
-
중견 택배서비스 업체 옐로우캡(대표 이세형)은 국내 택배터미널 단일규모로는 최장길이인 237미터 규모의 이천종합물류센터를 8일 개장했다. 이천종합물류센터는 ▲총면적 5만8915㎡ ▲건축면적 1만954㎡ ▲길이 237m ▲입고라인 12대 ▲상차라인 72대 ▲ 2645㎡ 규모의 3자물류 전용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터미널 길이는 국내 최장길이로 면적대비 물량처리 효율을 높여 시간당 2만박스를 처리할 수 있다. 이세형 대표는 “분류작업 시간 단축으로 신속, 정확한 분류ㆍ배송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이는 영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해외항만개발 국제물류펀드 1조5천억 연내 조성
2007.07.03
-
4일 해양부-국민은행-수협은행 펀드조성 협약체결 해외 항만개발, 물류센터 조성, 물류기업 인수 등 국제 물류사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국제물류투자펀드가 올 하반기까지 1조5천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해양수산부는 강무현 해양부 장관과 강정원 국민은행장, 장병구 수협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전 11시 해양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개 기관간 펀드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자본의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물류펀드에 일부자본을 출자하고, 펀드자본의 안정적인 투자 및 운용을 위해 투자 프로젝트 발굴, 투자대상국과의 협상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양 은행은 물류펀드 출자기관을 대표하는 출자주간사로서 원활한 펀드설립을 위해 투자자모집, 펀드 주요조건 확정, 펀드등록 등 물류펀드 설립관련 절차를 수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제물류투자펀드는 국민은행과 수협은행이 공동주간사로 참여해 국내 은행권, 보험사,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사모펀드로 자금을 모집하게 되며, 해외 항만개발 및 인수·운영, 해외 물류센터 및 물류단지 개발, 물류기업 인수·합병(M&A) 등에 투자하게 된다. 펀드는 총 1조5천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 중 민간자본은 총1조원~1조2천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부는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의 국가 전략 목표를 달성하고, 민간자본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항만공사, 컨공단 등 물류관련 공기업과 함께 총 3000억원~5000억원 규모의 공공자금을 출자할 계획이다. 이번 사모펀드 조성을 계기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우리 항만과 연계한 국제물류
-
-
농협, 하나로마트 평택물류센터 시공 들어가
2007.06.21
-
농협중앙회는 21일 경기 평택시 도일동 종합유통단지 내 부지에서 하나로마트 평택물류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840억원을 들여 건축되는 평택물류센터는 ▲대지 3만평 ▲건물 17,635평 ▲연간 물동량 6,700억원(2,270만 박스) ▲일 배송점포수 400개소(배송차량 130대 분량) 규모로 2008년 12월말 완공돼 2009년 1월 개장 예정이다. 이번 센터가 완공되면 취급물동량은 기존 기흥물류센터 취급물량의 3배 이상 처리가 가능하고 또한 직접 통합배송비중도 현행 30%에서 60%까지 끌어올림으로써 취급품목은 현행 3천8백여 개에서 1만여 개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농협 측은 예상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평택물류센터는 3개 지방물류센터(전남, 경남, 경북)와 연계해 전국 2,100여개의 하나로마트에 보다 낮은 비용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여수세계박람회 준비 ‘엑설런트’
2007.06.18
-
“여수 프로젝트”로 표심 다질 예정 지난 4~5월에 걸쳐 진행된 2012 세계박람회 3개 후보도시 실사결과보고에서 여수가 ‘엑설런트’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18~19일 파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41차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여수 프로젝트’를 구체적인 제안해BIE 회원국들의 표심을 확고히 다질 전략이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141차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 직후 있었던 브리핑에서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주제의 시의적절성, 국제대회 개최 역량 및 경험, 개최의지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 여수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내일(19일) 유치 후보국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여수세계박람회가 인류발전에 보다 기여 할 수 있는 ‘여수 프로젝트’ 및 ''여수 선언''을 구체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여수 프로젝트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인류 발전에 보다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유산을 남기기 위해 우리나라 정부가 제안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BIE 회원국, 국제기구 및 국제 석학들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 프로젝트는 개발 도상국가들과 더불어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환경 및 해양과제를 다루기 위한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해사기구(IMO), 국제해양학위원회(IOC), 유엔지속개발위원회(UNCSD) 등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여수 프로젝트의 출범을 위해 우리나라 정부는 1,000만달러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
-
유럽수출하주, 현지 재고 보유만이 살 길
2007.06.18
-
중소하주들, 코트라 중소기업공동물류센터 이용 돌파구 유럽수출 국내하주들은 현지의 비싼 물류비와 운송문제 등 수출환경과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현지 바이어의 요구로 인해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유럽지역에 수출하는 국내하주들은 유럽 바이어들이 재고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공급자(수출업자)가 이 문제에 대한 자체 해결을 요구하는 점을 수출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이 문제는 유럽바이어와 수출거래를 시작하거나 물량을 늘리려는 중소하주 기업들에 난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고문제는 직수출에 따른 물류비와 신속한 운송이 필수적으로 충족돼야만 해결되기 때문이다. 최근 유럽바이어들은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소한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필요시 수시로 오더해 신속히 납품받아 판매함으로써 현금 유동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어 국내하주들의 대응방안이 시급하다. 또 유럽내에서 일반상품의 경우, 30일에서 90일 정도의 외상거래가 보편화돼 있어 바이어 및 딜러들이 신용장 거래를 점차적으로 꺼리고 있는 것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유럽내 바이어들은 EU권내 기업들로부터 물품을 오더하면 조금 비싸더라도 2~3주 이내에 신속히 납품해주고, 하자가 있을 경우 반품도 쉽게 해주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역내 국가들로부터 수입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국내하주들이 설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이처럼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유럽 바이어들의 요구와 변화하는 국제상거래 관습 등으로 인해 우리기업들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코트라는 가장 좋은 문제해결은 유럽 현지에
-

-
마니커, 밀양에 종합물류센터 건립
2007.06.11
-
닭고기 가공업체인 마니커가 경남 밀양시에 대단위 종합물류센터를 설립한다. 물류센터는 이후 제3의 업체에 장기임대돼 마니커의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하게 된다. 마니커는 자회사인 TSGL로지스를 통해 밀양시에 총 220억원 규모의 물류본부를 신축·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8일 밀양시청에서 한형석회장과 엄용수 밀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마니커는 이달 중 밀양에 부지 8700평, 연면적 9000평 규모로 남부권 종합물류센터를 착공해 오는 11월께 완공할 예정이다. 물류센터엔 각종 집화 및 분류, 배송 시설과 대형 냉동저장고등이 들어서게 된다. 마니커는 물류센터를 이랜드그룹 계열의 물류회사인 이랜드리테일 종합물류에 10년2개월간 장기임대해 영남 및 호남권을 묶는 남부권 물류허브 역할을 담당케 할 계획이다.
-
-
DHL 코리아, 의정부 서비스센터 확장
2007.06.08
-
DHL코리아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의정부 서비스 센터의 시설을 확장해 7일 오픈했다. 새로 확장 이전한 의정부 서비스 센터는 기존 서비스 센터에 비해 2배 확장된 부지를 운영하게 된다. DHL 코리아 측은 경기도 청사 근처 및 섬유 산업 인접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 그에 따른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DHL 코리아의 알란 캐슬스(Alan Cassels) 대표 이사는 “서비스 센터의 시설 확장은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며, “DHL 코리아는 더 나은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물류 인프라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여울목/ 한·중·일 물류장관회의, 상생의 길 제시해야
2006.08.25
-
●●● 동북아시아의 물류중심 맹주가 되기 위한 한국, 중국, 일본의 각축전이 대단하다. 특히 노무현정부가 들어서면서 동북아 물류중심국을 주요 전략 정책으로 발표, 경쟁적으로 한, 중, 일 3국은 물류 지원정책에 올인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3국의 물류경쟁은 협력을 통해 윈-윈하는 전략과 비교하면 상당한 소모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경쟁보다는 상생을 위해서도 이번 회의의 의의는 매우 크다 할 것이다. 한,중,일 3국의 물류 협력이 동북아 경제 발전에 보다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미 우리나라나 중국, 일본 등은 동북아 물류중심국 선점을 위해 항만 등 물류시설에 막대한 투자를 한 상태다. 이렇게 개발된 물류시설들이 출혈경쟁을 통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동북아 지역의 물류발전은 훨씬 지연될 것이다. 따라서 한국·중국·일본 3국이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한,중,일 물류장관회의가 내달 처음으로 개최돼 해운물류업계의 관심이 지대하다. 한·중·일 3국간 물류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물류현안을 해소키 위한 3국간 물류장관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김성진 해양부 장관은 이번 회의를 개최한 후 앞으로는 매년 정례화해 동북아 물류공동체로의 발전을 논의하는 정부간 공식 채널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성진 장관, 리셍린 중국 교통부장, 키타가와 카즈오 일본 국토교통 대신이 함께 공동선언을 채택, 3국간 물류분야 필요성과 비전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추진할 실천과제을 채택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물류분야 전체를
-
-
여울목/ 행정력 집중 물류정책에 거는 기대 커
2006.06.09
-
●●●정부의 물류산업 육성방안이 이제 제대로 방향타를 찾아가고 있다. 참여정부 들어 동북아 물류허브화를 위한 구호는 컸지만 물류행정의 집중력 부재와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물류관련법규의 실효성 빈곤으로 업계에선 국내 물류산업의 획기적인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선 정부가 앞장서 물류 제도의 틀을 다시 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물류 분야 주무부처인 해양부나 건교부도 이같은 문제점에 인식을 같이하면서 물류정책의 새로운 정립을 적극 추진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는 이와관련 국가적 목표인 동북아 물류허브화의 효과적 실현을 위해 각 부처별로 분산 수행되고 있는 물류정책 기능을 종합, 조정하도록 국가물류정책의 추진체계를 재정립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물류산업을 미래 국가성장의 주동력으로 육성키 위해 물류산업 발전 및 국제물류 활성화 지원의 정책적 근거가 마련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양부와 건교부는 ‘물류정책기본법’을 마련해 지난 2일 입법예고했다. 물류정책의 주무부처인 건교부와 해양부가 공동으로 물류체계의 최적화, 관련정책간의 합리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동 법안은 현행 ‘화물유통촉진법’을 전부 개정, 물류관련 법령을 총괄하는 기본법으로서 위상을 부여하고 급변하는 물류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물류정책의 총괄조정을 위한 국가물류정책위원회와 국가물류기본계획의 기능을 강화하고, 물류산업 및 제3자 물류의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등 국제물류 촉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 등을 주골자로 하고 있다. 물류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키 위해 국가물류정책위원회의 위원장을 국무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