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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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준수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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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수 교수, 국가미래연구원서 국토·해양·부동산분야 청사진 제시 서강대학교 전준수 교수 Q1.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해양수산부 부활을 비롯해 선박금융공사 설립 등 다각적인 해양, 해운물류분야 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교수님의 견해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 가운데 해양, 해운물류분야와 관련한 공약은 부산, 울산, 경남, 인천, 전남, 충남 등 국내 해양, 해운물류 거점을 두루 포함, 해당 지역을 발전시키고 서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위해 만들어진 정책입니다. 따라서 거점별 특화된 전략을 통해 우리나라를 해양물류강국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부산의 경우 세계 5대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부활, 선박금융공사설립,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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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대담/ 로지스올 서병륜 회장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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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물류의 길을 걸어 온 서병륜 회장. 물류 외길 인생을 통해 우리 기업에 물류 개념을 전파하고 물류산업의 중요성 홍보에 아낌없이 기여해 온 서 회장은 지금 이 순간도 물류를 알리는 데 소홀함이 없다. 끝없는 물류사랑에 걸맞게 로지스올 수장으로서 서병륜 회장은 자신감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로지스올 서병륜 회장 Q. 지난 1985년 한국파렛트풀로 시작해 약 30여년의 전통을 이어 오며 국내 굴지의 물류기기업체로 성장하기까지 로지스올의 발자취를 듣고 싶은데요? A. 네, 돌이켜 보건데 지금으로부터 약 27년전인 1985년 10월 2일 용산구 갈월동에 있는 한성빌딩의 조그만 사무실에서 한국파렛트렌탈 주식회사 창립식을 하던 순간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시작은 조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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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한국 해운물류사 산증인, 선진 해운물류 도입에 혼신의 노력 다해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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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해운강국으로 부상하기까지는 모진 산고(産苦)가 있었다.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한국해운의 선진화를 위해 일평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원로 해운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이호영 대표는 선진화된 유럽 해운물류체계와 한국 해운물류를 발전적으로 접목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이에 본지는 이호영 대표를 만나 우리나라 해운물류 발전사, 당면과제 그리고 유럽 해운물류 현황에 대해 들어보았다. Q 해운물류업계 원로로서 글로벌 장기불황으로 해운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해운기업들에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A 근본적으로 해운산업은 경기산업입니다. 흥진비래, 고진감래라는 말처럼 호경기와 불경기가 교차로 나타나는 속성을 가지고 있지요. 그것은 구체적으로 화물량, 선복량, 운임률의 상호비율이 깨졌다가 정상적인 비율로 되돌아가는 현상이 되풀이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아무리 심한 불황도 언젠가는 호황으로 반전됩니다. 해운인 모두 이를 알고 불황을 극복키 위해 나름대로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문제는 불황이 오래 지속될 때 자금악화로 인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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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대담/ 한국물류연구원 김인호 원장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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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류연구원 김인호 원장 Q. 한국물류연구원은 지난 1984년 한국물류관리연구원으로 출범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걸어 온 발자취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1984년 9월 1일 물류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였던 때에 한국물류관리연구원(KIPDM : Korea Institute of Physical Distribution Management)이란 이름으로 8개의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출발하였습니다. 전문위원회를 총괄하는 회장에는 당시 인하대학교 경상대 학장이셨던 안태호 박사님이 맡으셨고 연구원장은 서병륜 현회장님, 물류조직과 회계분야는 전만술 박사님, 유니트로드부문은 윤문규 교수님, 포장부문은 故 하진필 이사장님, 운반하역분야는 유헌수 박사님, 수송분야는 임호규 박사님, 창고 보관분야는 김정환 교수님, 재고관리부문은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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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전방위 노력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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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은 우리나라 액체화물의 36%를 처리하는 명실상부한 액체화물 취급 1위의 항만이자, 휴스턴 로테르담 싱가포르에 이은 세계 4위의 액체물류 중심항만이다. 울산항만공사는 2011년 선포한 「액체물류중심의 FIRST CLASS 항만 도약」실현을 위한 기틀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울산항만공사의 수장이 된 박종록 사장을 만나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1. 울산항만공사가 항만공사로는 최초로 제3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유공 단체부문 품질경영상 수상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품질경영상 수상의 계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2007년 설립하면서 기존의 타 항만공사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면서 울산항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해 지난 5년동안 항만공사로서의 구축을 마련했습니다. UPA는 임원진들의 리더십으로 경영혁신을 일궈냈고 각종 교육훈련을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해 성과창출을 내도록 했습니다. 전문화·조직화된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내부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내부역량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간의 품질경영(QM)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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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네트워크와 다양한 화물수송 포트폴리오로 ‘승부’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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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카고 우베 글룬츠 지사장 지난 여름 항공화물 수송량과 운임이 하락하면서 항공업계는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하반기 들어서도 항공사들의 화물노선 확장은 조심스러웠다. 독일의 루프트한자 카고는 항공화물시장 침체에도 한국발 화물 수송 증가를 예상하며 동계스케줄(10월28일~내년3월23일)에 인천-프랑크푸르트 화물노선을 증편했다. 전 세계 100여 개국 300여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는 루프트한자 카고는 한국시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나선 것. 10월부터는 항공수송량이 늘어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루프트한자 카고는 화물노선 증편으로 항공화물의 공급을 늘린 데다, 3분기 들어 한국발 수송실적도 증가하면서 올해 연간 수송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자는 루프트한자 카고의 우베 글룬츠 지사장을 만나 루프트한자 카고의 화물전략과 한국시장의 차별화에 대해 들어봤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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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中 산동성, 우리에겐 노다지입니다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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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로지스틱스 신상우 대표이사 ●●●중국 산동성으로의 화물운송사업은 최근 들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산동성은 그 간 의류가 주 화물이었지만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의류 제조 시장이 옮겨짐에 따라 물량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산동성 지역으로 화물운송 사업을 전개하던 많은 포워딩 기업들도 줄줄이 사업을 접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중국 산동성 화물을 꾸준히 취급하며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 듀얼로지스틱스는 지난 2007년 뜻맞는 청년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포워딩 회사다. 중국을 주 거래처로 삼고 있는 듀얼로지스틱스는 현재까지 중국 산동성 모든 포트의 LCL, FCL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두 포트에서는 L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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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주력할 터”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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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지역에서 꾸준히 사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청우물류는 자사만의 특성화 전략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청우물류 내 물류운영본부는 물류에 관한 사업을 전반적으로 관할하는 부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청우물류 물류운영본부 김민규 본부장을 만나 전반적인 얘기를 들어봤다. Q.청우물류 내 물류운영본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고유가로 각 기업마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물류비 절감이 어느새 기업의 화두가 됐습니다. 이와 함께 대학교나 대학원 물류과목이 증설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당사는 물류컨설팅 및 견적대행, 화주와 운송사 또는 차주 간 연결망을 구축해주고 있습니다. 청우물류는 일반물류, 기업물류, 우체국물류 등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해 신뢰를 쌓아가는 중이며, 이를 꾸준히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이 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기능을 합니다. 물류운영본부는 바로 이런 역할을 하는 청우물류 내에서도 가장 핵심부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제당의 호남·영남권 곡물사료운송 맡아 Q.청우물류의 주력 사업 분야가 무엇이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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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대담/국토해양부 주성호 제2차관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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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정책을 총괄하는 국토해양부가 11월 중순이후부터 세종시 청사 입주를 앞두고 매우 분주하다. 올해는 한중수교 20년을 맞은 해이기도 해 한국과 중국간 해운물류 협력을 다시한번 재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해운물류업계의 불황타개에 국토부는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주성호 국토해양부 제 2차관을 만나 국토해양부의 물류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현안 및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연초 계획했던 주요 시책들은 잘 이행되고 있는지요? 올해 국토해양부는 해운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 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 화주·물류기업간 공생발전 기반조성 등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연초 계획대로 주요 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해운위기 지속 가능성에 대비하여 선박금융에 대한 수출기반보험 보증요건을 완화(’12.1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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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정확한 배송위해 화주와 24시간 연락가능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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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대표이사 ●●●자동차부품은 정확한 배송이 생명이다. 완성차 조립업체에서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중 하나라도 제때 배송이 되지 않는다면 모든 공정이 밀려 큰 손해를 일으키게 된다. 미국 자동차 관련 기업의 경우 부품 배송이 약속한 시간에 이뤄지지 않으면 시간당 20만 달러 내외의 패널티를 물기도 한다. 이와 관련, 정확한 배송으로 화주의 신뢰를 얻으며 매년 매출증대를 일궈가고 있는 국내 포워딩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종합물류는 지난 2007년 설립된 회사로 그 역사가 5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업계에서 자사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매년 20% 내외의 매출 향상을 일궈내고 있다. 온라인종합물류 김영태 대표는 “비록 시작은 미비했지만 전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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