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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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정확한 배송위해 화주와 24시간 연락가능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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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대표이사 ●●●자동차부품은 정확한 배송이 생명이다. 완성차 조립업체에서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중 하나라도 제때 배송이 되지 않는다면 모든 공정이 밀려 큰 손해를 일으키게 된다. 미국 자동차 관련 기업의 경우 부품 배송이 약속한 시간에 이뤄지지 않으면 시간당 20만 달러 내외의 패널티를 물기도 한다. 이와 관련, 정확한 배송으로 화주의 신뢰를 얻으며 매년 매출증대를 일궈가고 있는 국내 포워딩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종합물류는 지난 2007년 설립된 회사로 그 역사가 5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업계에서 자사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매년 20% 내외의 매출 향상을 일궈내고 있다. 온라인종합물류 김영태 대표는 “비록 시작은 미비했지만 전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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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항공기 차터 시장의 첫 단추 꿰다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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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어 양철수 대표이사 ●●●피 튀기는 시장점유율 경쟁에 열을 올리기보다 남들이 발 들이지 않은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며 불황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회사가 있다. 이는 굳이 싸움판에 가담하기보단 잘 하는 것을 더 잘 하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됐다. 화물기·차터 전문 총판매대리점(GSA)인 지에어(G-Air) 양철수 대표이사는 사업을 시작한 이후 이 같은 경영 철학을 줄곧 이어왔다. 이러한 화물기에 대한 남 다른 애착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 지에어는 2005년 설립 당시 대주에어에이전시라는 이름으로 한국에는 없던 화물항공사 전문 GSA 사업의 첫 문을 열었다. 처음엔 말레이시아 화물 전문 항공사 트랜스마일에어의 대리점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인도가 크게 성장했고 하늘길도 많아졌지만 당시만 해도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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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10년간 NO적자 경영, 직원들이 자산이죠”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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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택 대표이사 ●●●균형 잡힌 업무 포트폴리오와 고객사별 맞춤형 서비스, 양 보다 질로 승부하는 전문화된 직원으로 화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복합운송기업이 있다. (주)NNR글로발로지스틱스코리아(이하 NNR)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해운, 항공 할 것 없이 지난해부터 심화된 불황이 올해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NNR은 미소를 유지하고 있다. 그 비결을 물으니 여성택 대표이사는 “NNR의 주력 사업을 셋 꼽자면 항공수입, 항공수출, 해운수출입인데 이들은 각각 30%씩 균형을 잡고 있는 게 키 포인트다”라고 꼽았다. 언뜻 들으면 당연하다 싶기도 하지만 그가 덧붙이길 “보통의 운송업체가 ‘우리는 항공수출 전문입니다’라고 하면 그 기업의 전체 수익 90%가 항공수출에 매달려 있지만 우리는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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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포워딩의 시작과 끝은 사람입니다”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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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에어앤씨 김환용 사장 ]●●●다양한 운송서비스, 경쟁력 있는 운송비 등으로 화주에게 경쟁력을 어필하는 국제물류주선업계에서 사람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곳이 있다. 국제물류주선업체 (주)로얄에어앤씨(RAS)가 그 주인공이다. RAS의 경쟁력은 ‘직원’이다. 포워딩 업무가 서비스업인 만큼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신뢰 있는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RAS는 오랫동안 거래한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 및 그 협력회사들의 튼튼한 거래관계 위에 자동차부품 및 전자제품, 식료품 회사 등 신규 계약을 체결해왔다. 내년이면 창립 10주년을 맞아 거래선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새로운 비약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RAS의 김환용 사장은 “RAS의 차별화된 전략과 경쟁력은 직원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라며 “직원들 개개인에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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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신뢰 바탕으로 롱런하는 파트너십, 자랑이자 원동력”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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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대표이사 ●●●“우리는 3자물류를 넘어 5자물류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공장에서 작은 부품이 생산돼 완제품으로 기업에 전달될 때까지 일련의 과정을 각기 다른 물류업체에서 담당하는 게 아니라 오직 에어콘테이너에서 담당한다. 이 같은 하나의 사이클을 하나의 업체에서 담당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물류비 정감이 이뤄진다고 믿는다.” 에어콘테이너로지스틱스(이하 에어콘테이너)의 김현성 대표는 이 같이 물 흐르듯 연결되는 물류 서비스를 가장 이상적인 물류 형태라고 여긴다. 해상항로를 통해 한국에서 함부르크로 운송을 한 후 트럭킹으로 폴란드에 위치한 창고까지 이동, 제조공정에 알맞게 다시 패킹을 해 공장으로 운반한다. 이후 공장에서 제품이 완성되면 완제품을 해당 기업으로 다시 운송한다. 김 대표가 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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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내 한인들 ‘화합’ 위해 전 방위 노력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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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은 베트남의 실질적인 경제수도로 다양한 국가에서 진출한 기업들이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곳이다. 이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호치민에는 현재 약 8만 여명의 교민이 있는데 현지 교민들을 체계적으로 이끌고 있는 기관이 바로 호치민 한인회이다. 이에 호치민 한인회 이충근 회장을 만나 한인회를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 들어봤다. Question.베트남 한인회는 어떻게 발족됐으며 그 간 걸어온 길이 어떤가요? 호치민 한인회는 1975년 이전(베트남 통일 전)의 한인회의 정통성을 이어받아 총영사관의 주도하에 총영사관 강당에서 한인선거를 거쳐 1996년 10월1일 탄생했습니다. 그 당시 설립 목적은 베트남과의 수교 이후인 1996년 말 전 김영삼 대통령의 베트남 하노이 방문 시 호치민시를 대표하는 교민단체로서 대통령주최 교민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호치민 한인회의 그 간 발자취를 살펴보면 제 1대 박옥만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올해 제가 11대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회원 수를 살펴보면 초창기 200~300명에 불과했던 등록회원수가 현재 50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 회비를 받던 정관을 제가 취임한 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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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포괄적이고 통합된 해양수산부 부활에 최선 다할 터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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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재균 의원은 제 19대 국회 개원과 함께 해운·항만, 물류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국회의원이다. 국토해양부 제 2차관을 역임한 해운물류, 해양분야의 정통 관료출신인 이재균 의원은 정계에 첫 입문한 초선으로서 차기정부에서의 해양수산부 부활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재균 의원은 본지 편집국장과의 대담을 통해 해운·항만 물류, 해양, 수산, 조선, 해양관광 분야에 이르기까지 보다 포괄적이고 통합된 해양수산부 부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Question. 먼저 초선 의원으로서 소감과 포부를 말씀해 주십시오. 30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예산, 홍보 및 대국회 업무 총괄 경험이 있어 의정활동이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대신 기대감 이상으로 부담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생안정이 최우선입니다. 또 제 고향 영도와 해양수산인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해양강국 실현과 해외건설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Question. 차기 정부의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대토론회를 주관하셨는데, 그 의의는? 국토는 좁고 자원은 부족하며 3면이 바다로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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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맞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해운리더 선포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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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은 7월3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해운조합은 지난 50년을 넘어 세계적인 해운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2025년 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이를 결집한 뉴비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해운리더”를 선포했다. 한국해운조합은 저탄소 녹색물류체계 구축, 공제통합상품 개발, 해외 클레임 네트워크 확대 등 다각적인 사업 확장에도 진력하고 있다. 본지는 한국해운조합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인수 이사장을 만나 해운조합의 현안과 향후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Question. 한국해운조합이 7월3일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에 대한 소감은?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으로 재임시에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고 큰 영광으로 생각됩니다. 조합 창립 50년이란 대역사는 그동안 선배 임·직원 여러분이 각자 위치에서 맡은 바 업무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신 땀과 노력의 결실이며, 조합에 대한 무한 신뢰를 가지고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아 주신 조합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되며 지면을 통해 이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조합은 지난 50년의 역사와 성과를 발판으로 해운산업 발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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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 물류기능 단계적으로 완성”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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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이 지난 5월25일 정식으로 개통됐지만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올지에 대해선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 경인아라뱃길 사업본부 원경희 팀장을 만나 경인아라뱃길의 현 운영현황과 향후 물류 및 레저기능에 대해 들어봤다. Q 이미 공식 발표됐지만 경인아라뱃길의 규모에 대해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경인아라뱃길은 지난 2009년 3월 착공, 올해 5월25일 정식으로 개통됐습니다. 경인아라뱃길은 국내 최초의 운하로 인천터미널, 방수로를 겸한 주운수로, 그리고 김포터미널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먼저 인천터미널은 규모가 244만㎡로 컨테이너·여객·자동차·철강·다목적부두 등 총 12선석이며, 최대 2만톤급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김포터미널은 규모가 187만㎡로 컨테이너·여객·다목적부두 등 총 10선석으로 4천톤급 선박이 저폭 80m,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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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앤에어라운지/ 유례없는 GSA 재획득, 1등공신은 ‘신뢰’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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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릿지월드와이드(주) 임정희 과장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속담이 있다. 보통은 계란이 깨지지만 폴란드항공의 항공총판매대리점(GSA)을 둘러싼 싸움에서는 바위가 깨졌다. 제이브릿지월드와이드(이하 제이브릿지)는 지난 3월 근 1년간 타 업체로 넘어갔던 폴란드항공의 GSA 자리를 다시 되찾았다. 이는 업계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제이브릿지는 2004년 에어발틱, 폴란드항공을 통해 항공화물시장에 진출한 GSA업체다. 제이브릿지는 동유럽 및 독립국가연합(CIS)지역을 타깃으로 영업을 펼쳐 설립 바로 다음 해 아드리아항공, 에어아르메니아, 에어몰도바항공 GSA로 선정돼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멈추지 않고 최근 데마비아, 아프리키아항공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까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