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0 20:59

선박안전기술공단, 카페리 화물고박등 자체연구사업 확정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은 자체연구사업 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선정된 총 4건의 2015년도 자체연구사업 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국내 카페리 여객선의 화물고박안정성 및 손상복원성 기준 개선방안 연구 ▲레저기구 전기추진시스템 성능검증시스템 개발 ▲중소형선박 축계 비틀림진동 안정성평가 연구 ▲FRP선박 접합이음 방식에 대한 시험평가 연구 등이다.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및 현장애로기술의 개선을 위한 기술보급과 선박 안전에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과제를 선정했다고 공단은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선박안전기술개발에 부응하는 연구 과제를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함으로써, 선박안전 기술보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Cma Cgm G. Washington 05/24 06/15 CMA CGM Korea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